인저리타임

기사 (391건)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66) - 웅숭깊은 인품은 용광로의 담금질로 만들어지고, 크나큰 공적은 살얼음을 밟고 가는 가운데 이루어진다

허섭 | 2021-12-31 23:04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65) - 풍진(風塵) 속에 분주하게 살 것인가, 자연 속에 느리게 살 것인가?

허섭 | 2021-12-31 22:45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64) - 천하를 주고받음도 석 잔 술에 지나지 않고 천하의 주인을 가리는 승패도 바둑 한 판으로 여기나니 …

허섭 | 2021-12-30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63) - 차라리 다듬지 않은 옥돌로 살아도 홀옥(笏玉)인 규장(圭璋)은 되지 말라

허섭 | 2021-12-29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62) - 인정과 세태에 기뻐하거나 성내지도 않고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도 않으니 …

허섭 | 2021-12-28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61) - 풀과 나무의 아름다움과 새와 물고기의 자유로움을 마음껏 누리고자 한다면 …

허섭 | 2021-12-27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60) - 어린 아이가 꿩을 길들이고, 바닷가 늙은이가 갈매기와 함께 놀 수 있음은 …

허섭 | 2021-12-26 08:3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59) - 수연(隨緣)과 소위(素位), 이 네 글자는 바다를 건너는 부낭이어라

허섭 | 2021-12-25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58) - 차 단지 비지 않고 술 항아리 마르지 않고 사는 비결은 무엇인가

허섭 | 2021-12-24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57) - 자연과 인정의 추위와 더위는 피할 수 있을지라도 내 마음의 변덕은 없애기 어렵나니 …

허섭 | 2021-12-23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56) - 인생이란 조금이라도 덜어내면 그만큼 벗어날 수 있는 것이거늘 …

허섭 | 2021-12-22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54) - 부처님을 믿지 중놈을 믿지 말고, 하느님을 믿지 목사를 믿지 말라 (더 나아가 하느님을 믿지 예수를 믿지 말라)

허섭 | 2021-12-20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55) - 비록 몸은 일 가운데 있을지라도 모름지기 마음은 일 바깥으로 벗어나야 하리

허섭 | 2021-12-19 17:26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53) - 한 가지 일이 일어나면 한 가지 해로움도 따라 생기니, 일 없음이 곧 복이라

허섭 | 2021-12-19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52) - 인생이란 이 꼭두각시놀음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

허섭 | 2021-12-18 19: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51) - 분에 넘치는 복과 까닭 없는 이득은 조물주의 낚시밥이거나 세상의 함정이다

허섭 | 2021-12-17 22:08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50) - 시정(市井)의 거간꾼이 되느니 차라리 구렁에 굴러 떨어지리라

허섭 | 2021-12-16 09:55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49) - 대 심고 학과 노닐어도 그 가운데 스스로 깨닫는 바가 있어야만 …

허섭 | 2021-12-15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48) - 산나물과 들새는 기르지 아니하여도 그 맛이 향기롭고 담백하거늘 …

허섭 | 2021-12-14 07:00

[인타임&책세상] 도무지(道无知)의 채근담 읽기 (347) - 꽃은 반쯤 핀 것을 보고, 술은 얼큰하게 취하는 것이 가장 멋지다

허섭 | 2021-12-13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