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원자력발전소에 나타난 '슈퍼맨'의 정체는
 프랑스 원자력발전소에 나타난 '슈퍼맨'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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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5 11:23
  • 업데이트 2018.10.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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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프랑스 동부의 소도시 생-불바에서 하늘을 나는 '슈퍼맨'이 포착됐습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슈퍼맨 모양의 드론을 제작해 원자력발전소 위로 날려 보낸 건데요.

건물 사이를 자유롭게 날던 '슈퍼맨 드론'은 건물 외벽에 부딪혀 결국 추락했습니다.

원자력발전소가 외부 공격에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기습 시위였다고 하는데요.

그린피스 측은 원자력발전소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후핵연료 저장고를 벙커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원자력발전소에 몰래 침입해 여러 발의 폭죽을 쏘아 올리며 시위를 벌인 바 있는데요.

이번 슈퍼맨 퍼포먼스로 그린피스는 국가 안보 침해 혐의로 의회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로이터> <편집 : 송태훈>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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