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한류는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한국의 강력한 소프트파워"
[기고] "한류는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한국의 강력한 소프트파워"
  • 취샤오찬 취샤오찬
  • 승인 2020.12.15 17:59
  • 업데이트 2020.12.15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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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 대한 나의 견해 / 취샤오찬(중국)

1990년대부터 한류 문화가 산뜻한 봄바람처럼 중국인에게 불어왔습니다. 노래, 오락·예능 프로그램, 음식, 복장, 드라마,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들 통해서 직관적인 한반도 특유한 품격의 선율, 복장, 특유한 미식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뛰어난 미적 감각으로 형성되는 한류 문화는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만만치 않는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속에 부모님에 대한 효도와 혈육의 정을 숭상하고, 개인의 정신·사상 자유에 대한 존중,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가치관을 생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에 몇 편의 영화가 우리에게 몰랐던 한국 사회의 진실한 어두운 면을 두려워 하지 않고 남김없이 스크린으로 보여줬다는 호평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도가니」 라는 영화가 인간성의 추악함을 폭로하고, 정의와 양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노골적으로 사회의 암흑면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고발하는 내용으로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좋은 영화의 기준이 미적 예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에게 반성하게 하거나 시사점을 보여 주느냐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기생충」이라는 영화도 외국인에게 몰랐던 한국의 하층민의 사실적인 처참한 생활 형대를 드라마틱 하지만, 신랄하고 기탄없이 전세계 대중에게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미화되고 꾸며지는 한국의 화려한 가짜 생활보다 진실성과 생명력이 있어서 지역이 다르고 인종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감명을 받고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사실적이면서 현실적인 한류 문화가 아시아와 나아가 전세계에 정신적 가치의 주류 문화가 되어지고 있다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그렇게 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영화 「기생충」(왼쪽)과 「도가니」.

한류 문화를 말하자면 아이돌 그룹을 언급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한류 스타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바와 같이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등 전세계 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류 음악이 서양 나라에서 기원하였지만, 서양 나라의 힙합은 폭력·술·성·마약 등 주제로 만연하여 대중적이지 못하지만, 한국 힙합은 사랑·감정·격려·평화 등 긍정적 에너지가 넘쳐서 호평과 각광을 받습니다. 요즘은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다른 국적인 청소년을 한류 스타를 많이 키워서 한국 미남의 얼굴과 서양의 이국적인 기질을 융합해서 치명적인 흡입력을 형성 되어서 한류 시장을 더욱 넓혀서 전세계적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한류 문화는 한국의 자유 분방한 노래와 율동, 특유의 드라마가 자연스럽게 중국, 동남아시아의 청년들에게 환영을 받았고, 이후 적극적인 정부의 지지를 많이 받으면서 더욱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류 문화 산업이 하나의 소프트파워로서 한국의 기간산업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보완하고 도와서 오늘날의 한류가 한국의 선명하고 아름다운 명함이 된 것 같습니다. 한국의 앨범, 패션, 장식품, 화장품, 여행 등 차생 산업들이 끊임없이 생겨서 문화적이며, 경제적 다방면에서 오랜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2019년도에 팔십만명의 관광객들이 한류문화 영향을 받아 한국에 여행와 한국을 체험하고 한국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여 막대한 경제이익을 가져왔습니다.

오늘날의 한국의 문화 소프트 파워가 경제적인 이익을 극대화하고, 아울러 더욱 더 한류 문화가 발전하므로, 지금 한국의 문화 파워가 그 어느 때보다 가장 강하고 존재감이 두드러진 것 같습니다.

<유학생(글로벌한국학 전공)/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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