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UNCTAD 선진국 도약 쾌거…7월2일 국가기념일로"
홍준표 "UNCTAD 선진국 도약 쾌거…7월2일 국가기념일로"
  • 박기범 박기범
  • 승인 2021.07.11 11:34
  • 업데이트 2021.07.11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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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 '명불허전보수다'에서 '정상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1.6.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1일 "유엔 산하기구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에서 지난 7월 2일 한국의 국제적 지위를 선진국으로 만장일치 통과됐다고 한다"며 "대한민국 만세"라고 축하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세계 최초의 일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이제 대한민국은 명실공히 세계 32번째 선진국 대열에 올라선 것"이라며 "그간 역대 정부와 국민 여러분들이 합심한 쾌거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홍 의원은 "대한민국이 본격적인 선진강국(先進强國)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등 모든 분야의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차기 정부에서는 이러한 개혁 어젠다를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에게 굳게 약속드린다"고 했다.

홍 의원은 "선진국으로 국제적 인증을 받은 7월 2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해야 하는것 아니냐"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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