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각 사회복지법인 동일 이사장, "기업의 사회적 소임 다할 것" ... 설 명절 이웃돕기 등 1억5000만 원 기탁
김종각 사회복지법인 동일 이사장, "기업의 사회적 소임 다할 것" ... 설 명절 이웃돕기 등 1억5000만 원 기탁
  • 조송현 기자 조송현 기자
  • 승인 2022.01.27 14:29
  • 업데이트 2022.01.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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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동일 리조트 대표, 김일권 양산시장, 김천욱 동일 리조트 상무, 박무준 ㈜ 동일 총무이사(왼쪽 두 번째부터) 가 양산시에 2000만 원을 기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은수 (주)동일리조트 대표, 김일권 양산시장, 김천욱 동일리조트 상무, 박무준 ㈜동일 총무이사(왼쪽 두 번째부터) 가 양산시에 2000만 원을 기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동일리조트 제공]

복지법인 동일(이사장 김종각)이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26일 경남 산청군을 방문, 민족명절이 설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산청군이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주)동일리조트(대표이사 김은수)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 성금 2000만 원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이번 산청군, 양산시 기탁 외에도 장애복지사업 노인무료급식소와 저소득층 지원 등을 위해 새해 들어 부산과 경남 등 지역에 총 1억5000여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각 이사장은 지난해 설날 및 추석 등에도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5호 회원으로 가입해 본인이 운영하는 복지법인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지난 30년 동안 지역 홀몸 어르신 등에 대한 기부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 장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향토건설사 ㈜동일이 2015년 설립했다.

김 이사장은 "민족 명절인 만큼 우리 주면에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줘 함께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라며 "매년 2~3회 걸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 이익을 나눔으로써 사회적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4개 기관 대표와 협약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주)동일과 거제시, 거제시의회, 대우조선해양(주) 등 4개 기관 대표가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제시 제공]

한편 (주)동일은 거제시와 거제시의회, 대우조선해양(주)과 함께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거제대학교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우조선해양(주)의 대학 운영권 양도·양수 추진에 따른 거제대학교 발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경기불황으로 거제대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동일과 양도·양수를 결정하기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대학 운영권 양도·양수는 다음달 열리는 세영학원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pinepines@injurytim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