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을 뚫 석률이는 도로를 놓는 토목 전문가다 국내 국외에서 수많은 터널을 뚫었다 이에 천철이란 호를 지어 주었다 뚫을 穿 뚫을 徹을 소락체로 썼다 소락체로 뚫는다는 의미와 기분을 살려 석률에게 지어 준 호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