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해서 지켜지는 맘 외부 시선에 대해 너무 예민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져 힘들다 때로는 鈍한 게 좋을 때가 많다 예민력보다 둔감력을 지니며 살아야 자신의 온전한 마음을 지켜갈 수 있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Tag #둔해서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