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리안 게르 집 우리는 농사 짓느라 집 짓고 눌러 살았다 저들은 유목 하느라 천막치며 옮겨 살았다 지금도 그렇게 사는 현지인이 많은가 보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게르다 관광객 위한 게르 아닌 진짜 유목민 게르같다 열차 차창 밖으로 펼쳐진 게르 풍경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Tag #게르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