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주 아이릭 주 강력했던 칭키즈칸 제국 때 수도였던 카라코룸에서 마유주를 얻어 마셨다 첫맛은 막걸리 끝맛은 젓갈 뒷맛은 우유다 서너 잔을 연속 마셔도 마신 거 같지 않다 역시 코리안 입맛엔 우리 막걸리가 좋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Tag #마유주 #아이릭 #카라코품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