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짝 웅크리며 쉬는 용 때를 기다리며 웅크리고 있길래 盤龍일까 그런 반룡의 모양을 닮아서 반룡산일까 요즘 같아선 웅크리며 쉬기도 힘들겠다 반룡이 여의주를 머금고 승천하는 飛龍을 단 한 번이라도 볼 수는 있는 걸까 반룡산 정상에 있는 반룡정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Tag #반룡산 #반룡정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