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 엎어 버린 없 無에서 맨 밑의 灬는 불이다 불로 태워 버렸으니 완전히 없앨 無다 덮거나 엎어 버려 없앨 무도 있다 有存在 있음을 덮어 엎으면 없어진다 완전히 없앨 수는 없고 흔적은 남는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kaciy@hanmail.net>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