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어지러울 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되면 매번 항상 多事多難했다고 말한다 다사다난하지 않은 해는 한 번도 없었다 난은 어려울 難이지만 어지러울 亂도 된다 어려우니 어지럽고 어지러우니 어려운 세상이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