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사는 사람 인 장자 첫 장에 있는 逍遙와 遊를 합쳐서 그냥 소요유라 부른다 세 한자 다 쉬엄쉬엄 가는 辶을 쓴다 급하지 않고 적당히 소요유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글자를 만들었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