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선 산 자와 죽은 자는 확실히 구분된다 삶인 生과 죽음 死의 경계는 선명하다 그 경계의 선은 얇고 가늘 듯하다 생사의 경계선은 가장 센 二分 선이다 生은 死가 되지만 死는 절대 生이 못된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kaciy@hanmail.net>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