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과 같은 산 수원에 있는 칠보산에 갔다 불교의 일곱 보물 칠보가 아니다 여덟 보물들에서 하나가 없어져 칠보란다 나는 산 그 자체를 귀한 보물로 여긴다 산에 가면 운동도 공부도 수양도 된다 여덟 보물들에서 하나가 없어진 칠보산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