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중의 Photo&Tag (13)돌아갈 집 박재중 승인 2019.01.22 19:28 | 최종 수정 2019.01.23 19:48 의견 0 아파트로 둘러싸인 작은 공원 키 큰 나무 끄트머리에 하늘을 지붕 삼아 새들이 집을 지었다. 해가 지면 온통 어둡고 차갑다. 하늘을 나는 새도 땅을 배회하는 인간도 돌아갈 집이 소중한 계절이다. #겨울 #나무 #새집 #아파트 UP0 DOWN0 인저리타임 박재중 op2001@naver.com 박재중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