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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⑥‘올려다보지 마 Don't Look Up’
2021년 말에 개봉한 영화 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천문학과 대학원생과 그의 지도교수가 에베레스트 산만한 크기의 혜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것을 발견한다. 지구와 부딪친다면 인류는 멸망할 수밖에 없다. 예상 충돌 시점은 6개월 뒤이다. 이들은 위험성을 백악관에 알리지만 대통령과 비서실장은 곧 있을 중간 선거를 위해 이
조송원
2025.01.20 13:19
칼럼
【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⑤기득권 카르텔 해체의 길
2025년 1월 15일, 역사적인 날이다. 드디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을 체포했다. 그 역사적 함의는 정녕 ‘역사적’이다. 조선 후기 160여 년 노론의 장기집권에서 배태한 대한민국의 ‘기득권 카르텔’ 해체의 서막이기 때문이다.서막은 분명 끝이 아니고 시작일 뿐이다. 윤석열은 기득권 카르텔의 몸통이 아니고, 도구일
조송원
2025.01.17 11:50
칼럼
【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④민주시민과 저항권
“그런데 선생님은 왜 이 나라에 살고 계신가요?”지배계층이 꽁꽁 숨겨온 조국의 어두운 역사를 드러내고 비판을 가할 때, 현 체제의 양지쪽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현실에 자족하는 이들이 흔히 쉽게 내뱉는 힐난이다. 절이 싫으면 절 탓하지 말고 절을 떠나면 되지, 왜 왈가왈부하느냐는 속내의 표현이다. 하워드 진은 이 물음에
조송원
2025.01.13 20:44
칼럼
【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③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이 은유는 어떤 의미인가?노엄 촘스키(1928~) 교수와 함께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으로 일컬어지는 하워드 진(1922~2010) 교수의 자전적 역사 에세이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YOU CAN'T BE NEUTRAL ON A MOVING TRAIN』(1994/2002)에서
조송원
2025.01.11 17:30
칼럼
【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②‘빔’과 ‘참’의 균형 잡기
옷을 챙겨 입고 서재 문을 열고 나와서 슬리퍼가 아니라 운동화를 신으면, 맨돌이(개)는 안다. ‘외출할 모양이구나’. 따라오고 싶어 컹컹 짖으며 깡쭝거린다. 머리 한 번 쓰다듬어 주고, 안 된다는 표시로 힘을 준 눈맞춤을 하고, 자전거에 오른다.마당을 거쳐 삽짝을 나와 돌면, 맨돌이는 보이지 않으나 한층 더 높은 톤의 ‘
조송원
2025.01.08 12:48
칼럼
【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①쓸모 없음과 쓸모 있음
텅 빈 충만! 말맛이 참 좋다. 감각만이 아니다. 의미로 따져도 세상과 삶에 너무 적실함에 머리가 지적 자극으로 뜨거워진다. 현실 적실성 모로만 보면, ‘가득 찬 텅 빔’이 더 나을 듯하나, 운율이 안 좋다. 때론 형식이 본질을 압도한다.이 말은 본디 불경의 ‘진공묘유’(眞空妙有)를 법정 스님이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알고
조송원
2025.01.05 12:50
칼럼
【조송원 칼럼】2025년의 세계 ⑧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정점에 도달했는가?
모든 것은 세계 최대 배출국인 중국의 최신 수치에 달려 있다.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정점을 지났는가? 전적으로 가능하다. 2025년에 세계는 어떤 식으로든 알게 될 것이다. 정점을 통과했다는 것은 기후변화의의 싸움에서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기후 과학을 감시하는 유엔 기관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은, 최근 평
조송원
2024.12.31 15:28
칼럼
【조송원 칼럼】2025년의 세계 ⑦세계 제3차 핵시대의 위험성
도널드 트럼프는 새로운 군비 경쟁에서 어떻게 경쟁할지 결정해야 한다.2025년이 밝아오면서, 세계는 많은 사람들이 제3의 핵시대라고 부르는 시대로 더욱 접어들고 있다. 제3의 핵시대는 아마 더 많은 핵무기, 더 많은 핵무장 국가, 제한 없는 무기고 확장, 그리고 거리낌 없이 무기를 사용하겠다는 위협 등을 특징으로 한다.
조송원
2024.12.29 10:36
칼럼
【조송원 칼럼】2025년의 세계 ⑥일본이 진짜로 나이를 느끼기 시작하는 해이다
대담한 개혁과 정치가들의 더 큰 정직함이 필요하다.고령화하는 일본이라는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2025년은 일본이 진짜로 나이를 느끼기 시작하는 때이다. 1947년부터 1949년 사이에 태어난, 단카이 세대로 불리는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 약 700만~800만 명은 모두 75세 이상이 될 것이다. 75세 이상
조송원
2024.12.26 10:50
칼럼
【조송원 칼럼】2025년의 세계 ⑤남중국해는 2025년 주요 분쟁 지역이 될 수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중국에 반발하고 있다.2024년 초 대만은 아시아에서 가장 위험한 분쟁 지역처럼 보였다. 이 자치 섬을 자국의 섬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은 1월에 치러진 대만의 대통령 선거에서 라이칭더의 승리로 좌절했다. 중국은 라이칭더를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분리주의자”로 낙인찍어 왔다. 라이칭더가 5월에 취
조송원
2024.12.23 11:12
칼럼
【조송원 칼럼】탄핵과 무지의 베일(veil of ignorance)
#1. 「쪽 팔려서 못살겠다! -윤석열, 국힘(주호영)찍은 수성구 50대 남자-」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대구 수성구 범어도의 한 아파트 입구에 내걸린 펼침막이다. 이렇게 자신의 소회를 공개적으로 밝힌 이 50대 남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윤석열은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높이 내세우며 대통령에 당
조송원
2024.12.20 11:09
칼럼
【조송원 칼럼】2025년의 세계 ④2025년에 AI의 거품이 터질까, 아니면 AI가 성과를 내기 시작할까?
AI는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큰 도박이다. 그러나 AI 도입은 고르지 못한(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AI는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큰 도박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인공지능(AI)에 대한 열풍은 2022년 말 챗지피티(ChatGPT) 출시로 시작되었다. 오픈에이아이(OpenAI)의 챗봇(chatbot)은 몇 주 만에 1억 명의
조송원
2024.12.17 10:33
칼럼
【조송원 칼럼】‘이른바’ 보수의 종언과 세계 민주주의의 북극성, 대한민국
공룡이 지구상에서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한다. 공룡은 2억 4500만 년 전에서 6500년 전 사이의 기간에 지구의 주인이었다. 1억 8000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다. 그러다 6500년 전 ‘어느 순간’에 99%의 공룡이 멸종되었다.지구는 46억 년 전에 만들어졌다. 그 지구의 생물 진
조송원
2024.12.13 10:18
칼럼
【조송원 칼럼】‘미친’ 괴물이 존재하는 이유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에 괴물 네시(Nessie·Loch Ness Monster)가 실제로 존재하는가? 네스호 인근 박물관에 “괴물이 있으니 수영을 금지한다”는 간판이 전시돼 있다. 네시가 호수 한가운데서 공룡 같은 모습으로 헤엄치는 사진도 공개됐다.세상의 현상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는 학습(교육)을 통한 약간의 지식이 필
조송원
2024.12.10 10:26
칼럼
【조송원 칼럼】21세기 대한민국에서 쿠데타든 친위 쿠데타든 성공할 수 없는 이유
지난 3일 자정이 다 되어갈 무렵에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접했다. 1979년 12·12 군사 반란(쿠데타)을 직접 몸으로 겪은 한 시민으로서, 그 참혹한 결과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평심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차라리 ‘안성맞춤이다’란 생각도 돌연 떠올랐다. ‘탄핵 요건’ 완성되어, 탄핵 열차가 본격 출발하겠다는 판단
조송원
2024.12.06 10:55
칼럼
【조송원 칼럼】2025년의 세계 ③2025년에는 세계적 위협과 미국의 힘 사이의 격차가 커질 것이다
2025년 초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세계는 냉전 이후 가장 위험한 상태에 처하게 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 간의 경쟁이 커지고, 두 개의 지역 전쟁이 불타고, 아프리카의 무정부 상태가 확대되고, 세계법(global laws)의 준수가 쇠퇴하고, 중국·러시아·이란·북한 등 4개 독재국가가 서방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
조송원
2024.12.05 12:11
생활법률
【김동윤 변호사의 생활법률】개인회생절차
개인회생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파탄에 직면한 개인채무자 중 장래에 계속적으로 또는 반복해 수입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의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의 법률관계를 조정함으로써 채무자의 효율적인 회생과 채권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절차입니다.1997년 금융위기 이후 신용불량자가 증가하고 실업
김동윤
2024.12.04 16:33
칼럼
헌정파괴범 윤석열 즉각 파면하고 구속하라!
부산지역 변호사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구속을 주장하고 나섰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산지부(부산민변)는 2024년 12월 4일 ‘헌정파괴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구속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부산민변은 성명에서 “2024년 12월 3일 밤 느닷없이 선포된 비상계엄은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조송현
2024.12.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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