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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생각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150) 화개 쉼표하나 카페서 자주 만나는 삼남매
오늘(2024년 5월 29일) 오전 9시 조금 넘어 하동 화개의 ‘쉼표하나’ 카페 사장이자 필자의 남동생인 조병훈(62)은 부산 벡스코 제1 전시장에서 5월 29일~6월 1일 열리는 ‘제14회 BUSAN COFFEE SHOW'를 둘러보러 출발했다.오늘은 혼자서 종일 카페지기를 해야 한다. 남동생은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에
조해훈
2024.06.03 14:20
나의 삶 나의 생각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149) 가야문물연구원과 일본 오사카·교토·나라 유적 답사
문화유적 조사 및 연구 전문기관인 가야문물연구원(이사장 겸 원장 곽동철)은 지난 14~17일 일본 간사이(關西)지역인 오사카와 교토, 나라지역의 유적 및 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세미나를 가졌다. 곽 이사장을 비롯해 모두 19명이 참가했으며, 필자는 이 연구원 이사 자격으로 동행했다.14일 첫날은 간사이공항에 내리자마자 오사
조해훈
2024.05.25 09:53
나의 삶 나의 생각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148) 지리산 남부 끄트머리에 우뚝 솟은 하동 악양 형제봉 등산
지난주말 필자는 매주 한 차례씩 고전공부를 하는 분들과 함께 경남 하동 악양면에 소재한 형제봉으로 산행을 갔다.오전 11시쯤 하동~화개 지방도에서 승용차로 부춘마을로 올라갔다. 부춘마을 올라가는 들머리에는 한밭제다에 차(茶) 체험을 온 분들이 길가 차밭에서 찻잎을 따고 계셨다. 원부춘(元富春) 마을회관을 지나 한참 굽이굽
조해훈
2024.05.10 12:15
나의 삶 나의 생각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147) 봄철, 도시의 삶과는 다른 지리산 골짝의 일상
어제 오후에 집 뒤 차산(茶山)에 올라갔다. 고사리도 꺾고 녹차 잎도 따기 위함이었다. 고사리는 친척 및 친구들과 몇 차례 꺾었지만 찻잎은 올해 처음 채취한다. 같은 하동군 화개면이지만 섬진강변에 위치한 상덕마을 등은 찻잎이 빨리 올라와 필자의 차밭보다 대략 일주일 전부터 딴다. 필자의 차밭은 쌍계사 말사인 국사암 마을에
조해훈
2024.04.23 13:05
나의 삶 나의 생각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145) 올해 처음 얼굴을 내민 고사리
2024년 첫 고사리가 3월 21일에 올라왔다.전날에 이어 3월 21일(목요일) 오후에도 낫 한 자루 들고 차산에 올랐다. 언제나 그렇듯이 바람이 세찼다. 차밭 입구에서 보니 며칠 전까지 피어있던 매화가 거의 다 지고 가지만 바람에 흔들거리고 있었다. 아래 차밭 사이로 가지 않고 옆으로 난 산길을 따라 원두막으로 갔다.
조해훈
2024.03.22 18:03
나의 삶 나의 생각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144) 목압서사 뒤 차산(茶山)에 매화 만개, 봄빛 돌아
지리산 화개골은 온 천지에 매화가 피어 아름답기 그지없다. 벚꽃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그 모습이 매력적이다. 필자는 짬만 나면 낫 한 자루 들고 집 뒤 차산(茶山)으로 올라가 일을 한다.차산에 있는 20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꽃을 한껏 피우고 있다. 평지인 섬진강변보다 지대가 높아 매화가 늦게 핀다. 녹차 잎 역시
조해훈
2024.03.12 10:57
나의 삶 나의 생각
진재운 대기자의 '생각을 생각하다' (11) 진화로 윤회를 생각해 봅니다.
진화로 윤회를 생각해 봅니다.138억년 우주의 시간, 그리고 46억년 지구의 시간이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뇌피질의 창발적 확장으로 자아를 인식하는 호모사피엔스의 등장은 고작 십 수만 년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그 나머지 어마어마한 시간대에서 윤회는 자아의 인식이 없는 동물의 몸에 갇힌 감옥의 시대가 됩니다.
진재운
2024.01.31 12:00
나의 삶 나의 생각
팔순의 늦깎이 화가, 전시회 <화자, 꽃피다>를 열다
올해 여든을 맞이하는 평범한, 아주 평범한 박화자씨가 지인들의 뜻을 모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중간쯤 바다갤러리(오전 11시~오후6시)에서 그림전시회 를 연다. 오프닝행사는 29일 오후6시다.박 작가는 지금부터 약 10년 전인 2014년 3월 부산한살림이 연 크로키 강좌에 참여해 그림 그리
김해창
2024.01.28 15:01
나의 삶 나의 생각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 (140) 내년 2024년 봄 차(茶) 만들기 위해 차밭 정리 작업 시작
정말 시간이 잘 가는 것 같다. 벌써 2023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그다지 하는 일 없는데 1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간다.지난 12월 5일(화요일)부터 차산에 올라가 일을 시작했다. 해마다 이때쯤부터 이듬해 4월 찻잎을 딸 때까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다. 2016년 겨울부터 차산에 작업을 시작해 2017년 봄에 첫
조해훈
2023.12.08 11:28
나의 삶 나의 생각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139)- 2023년 11월 19일에 묘사(시제)를 지내다
2023년 묘사(시제)를 지내기 위해 11월 19일(일요일) 오전 8시쯤에 고향인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노이동 갈실마을로 출발하였다. 갈실마을회관 앞인 ‘새창마당’에서 10시 30분에 일가친척들이 만나기로 하였다.아침에 지리산 화개에서 출발하였다. 2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거리다. 남원 쪽 산에는 곳곳에 눈이 허옇게 남아
조해훈
2023.11.22 16:07
나의 삶 나의 생각
【박기철 장편소설】 저곳 - 1. 갑철과 자영②
저곳에서 남녀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되는 물권색物權色1-2. 꺾여진 야망 그 일 이후로 나는 한달 종안 정신없이 지냈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추진하느라 바빴어. 지금 하는 얘긴데 우리 집안이 대단했어. 삼촌이 왕이었지. 사람들한테 신망이 좋았어. 삼촌은 돌아가셨어도 조카였던 나는 나름대로 정치적 영향력이 컸어. 야망도
박기철
2023.11.17 14:59
나의 삶 나의 생각
【박기철 장편소설】 저곳 - 1. 갑철과 자영①
저곳에서 남녀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되는 물권색物權色 1-1. 사건의 발단 아니 내가 뭘 어쨌다고! 점마들이 왜 나를 악착같이 죽이려 했는지 모르겠어. 나를 없애야만 하는 대충의 이유는 알겠지만… 어찌 그리도 말도 안 되는 후진 죄목을 거들먹거리며 나를 이리도 비참하게 만들었는지. 나 갑철은 괜히 배신자란
박기철
2023.11.15 13:37
나의 삶 나의 생각
박기철 교수의 머릿속 전시회 : 서울-부산 도보 生覺記 - 캐릭터 그림인 캐 리커쳐로 표현된 나
캐릭터 그림인 캐 리커쳐로 표현된 나① 우물 안에서 뛰쳐 나온 우물밖 개구리 ② 머릿속에 키우는 알바트로스 한 마리 ③ 언제나 연인처럼 지니고 다니는 기타 ④ 제 나이보다 어리게 그린 동심의 얼굴 ⑤ 매일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 일상 ⑥ 될수록 자주 늘 산에 들어가는 생활
박기철
2023.10.05 10:16
나의 삶 나의 생각
박기철 교수의 머릿속 전시회 : 서울-부산 도보 生覺記 111 - 왜 그리 별종으로 사냐고?
왜 그리 별종으로 사냐고?드디어 제 7평 서식지로 들어 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홀딱 벗었는데, 사진을 찍기 민망해 손수건을 걸치고 자축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동은 같지만 4년 사이에 제가 사는 곳도 바뀌었습니다. 그 당시 살았던 대연동 원룸은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 이
박기철
2023.10.04 14:46
나의 삶 나의 생각
오늘의 운세 9월 30일 음력 8월 16일
오늘의 운세9월 30일 음력 8월 16일 쥐 96년생 총명한 두뇌를 동료와 업무에 활용하면 길 하겠다. 84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점차 좋아진다. 72년생 재물을 얻을 수 있으니 부부 합심하여 노력과 행동하라. 60년생 친구로부터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 48년생 건강이 나쁘다면 앞으로
김기범
2023.09.27 14:39
나의 삶 나의 생각
박기철 교수의 머릿속 전시회 : 서울-부산 도보 生覺記 110 - 경제수준이 높아졌다고?
경제수준이 높아졌다고?이제 드디어 밤늦게 집으로 들어가기 직전입니다. 그런데 좋은 기분이 아닙니다. 이런 쓰레기 길을 거쳐서 들어가야 하니까요. 늦은 밤 부산의 대표적 대학가로 알려진 경성대부경대역 부근의 유흥가를 걷다보면 이 같은 길바닥 쓰레기들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쓰레기의 생활화라고 해야 할까요? 유흥업소를 안내하
박기철
2023.09.27 14:30
나의 삶 나의 생각
박기철 교수의 머릿속 전시회 : 서울-부산 도보 生覺記 109 - 화려한 불꽃축제라고?
화려한 불꽃축제라고?예전에 모 대학교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한 전등트리 축제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이 축제를 보기 위해 늦은 밤이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지각색의 전등 트리들이 휘황찬란하며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밤 12시가 딱 되자 그렇게 많던 전등트리의 전기불이 일제히 꺼졌습니다. 그리곤 그리도 멋지고
박기철
2023.09.27 14:28
나의 삶 나의 생각
박기철 교수의 머릿속 전시회 : 서울-부산 도보 生覺記 108 - 부산이 해양도시라고?
부산이 해양도시라고?이 생각기를 원래 108회로 마무리지려고 했는데, 바로 전의 107회 글에서 언급한 부산다운 알맹이가 뭔지 이야기하지 못한 채 끝냈기에 연장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찍은 사진의 타임라인을 거슬러 올라가 한 컷의 사진을 고른 것이 바로 굴다리 밑 벽면에 쓰인 ‘동래 얼쑤’입니다. 이 슬로건을 보며
박기철
2023.09.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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