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삶과 생각
나의 삶 나의 생각
문학예술
인타임&책세상
음악풍경
강의·강연
지식· 정보
사람 이야기
장소시학
인문학당 달리
인본세상
독자마당
칼럼&인터뷰
칼럼
의견·제안
생활법률
인터뷰
언저리 뉴스
정치
경제
사회·교육·행정
세계
지역
환경·생활·문화
부산항 소식
사이언스
우주·물리
기술·IT
생물·인간
생활과학&뉴스
우주관 오디세이
과학 에세이
건강&레저
연예
스포츠
건강
취미&레저
운세&풍수
포토&영상
포토
영상
다문화
미얀마
다문화광장
삶과 생각
나의 삶 나의 생각
문학예술
인타임&책세상
음악풍경
강의·강연
지식· 정보
사람 이야기
장소시학
인문학당 달리
인본세상
독자마당
칼럼&인터뷰
칼럼
의견·제안
생활법률
인터뷰
언저리 뉴스
정치
경제
사회·교육·행정
세계
지역
환경·생활·문화
부산항 소식
사이언스
우주·물리
기술·IT
생물·인간
생활과학&뉴스
우주관 오디세이
과학 에세이
건강&레저
연예
스포츠
건강
취미&레저
운세&풍수
포토&영상
포토
영상
다문화
미얀마
다문화광장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삶과 생각
칼럼&인터뷰
언저리 뉴스
사이언스
건강&레저
포토&영상
다문화
인저리타임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칼럼&인터뷰
칼럼
칼럼
다음
이전
칼럼
【조송원 칼럼】조희대 대법원장, 법비(法匪)를 넘어선 희대의 법마(法魔)
[JTV 뉴스 캡처]조희대 대법원장의 파기환송, 이 단어들을 듣거나 보게 되면 그대는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필자에게는 『법구경』의 한 구절이 곧바로 연상된다. 「요괴가 복을 보는 것은, 그 악함이 아직 익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악함이 익음에 이르러서는, 스스로 죄의 재앙을 받는다.(妖孼見福 其惡未熟 至其惡熟 自受罪虐
조송원
2025.05.06 17:46
칼럼
【조송원 칼럼】풍수지리(風水地理)와 사주팔자(四柱八字) ③구천십장(九遷十葬)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부터 비기(秘記)를 무척 좋아했다. 이들 비기들은 미래의 재난을 얘기하고 피난할 곳을 일러주고 왕조의 교체를 주로 담아놓았는데, 그것의 기술 방식은 거의 파자(破字)나 난해한 말들로 되어 있다. 이런 비기는 신라 말 도선에서 비롯되어, 고려 말 무학 그리고 조선조에 들어와 박지화·이지함·남사고 등으
조송원
2025.05.05 10:46
칼럼
【인본특집】 한국 극우파의 실체와 빛의 혁명 - 최병학
한국 극우파의 실체와 빛의 혁명 최병학 목사(종교인문학연구소 소장) 계엄 내란과 탄핵 인용 지난 2024년 12월 3일 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과연 가능할까 하는 기괴한 현상을 보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불법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헌법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입니다. 1980년 ‘서울의 봄’이 이제 ‘대한민국
최병학
2025.05.05 06:10
칼럼
【인본특집】 독재자 윤석열 그리고 비겁한 공범들 : 누가 민주주의의 적인가? - 송현주
독재자 윤석열 그리고 비겁한 공범들 : 누가 민주주의의 적인가? 송현주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발령으로 시작된 내란 사태가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선고로 일단락됐다. 민주주의 승리와
송현주
2025.05.04 06:30
칼럼
【인본특집】 12·3 계엄내란의 막전막후: 어둠과 빛의 시원(始原)을 찾아 - 차재권
12·3 계엄내란의 막전막후: 어둠과 빛의 시원(始原)을 찾아 차재권(부경대 정외과) 1. 어둠 속에 드러난 민낯, 그리고 빛으로 향한 민주주의 2024년 12월 3일. 모두가 하루의 일상을 내려놓고 잠자리로 향하던 그때, 우리는 반세기 전 불행했던 역사의 데자뷔를 경험하게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
차재권
2025.05.03 05:40
칼럼
【인본특집】헌법으로 본 바람직한 지도자 상(像) - 김종대(전 헌법재판관)
계엄령 내란 사태의 민낯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계엄령은 언제나 국가와 시민 사이에 놓인 긴장과 억압의 상징이었습니다. 이번 인본특집에서는 계엄령이 선포된 순간부터 그로 인해 벌어진 내란 사태의 실상을 낱낱이 조명합니다. 권력은 어떻게 폭력을 정당화하며, 시민의 저항은 어떻게 탄압당하는가? 우리는 역사의 기록과
김종대
2025.05.02 06:00
칼럼
【조송원 칼럼】풍수지리(風水地理)와 사주팔자(四柱八字) ⓶미신과 미신적 심성
2024년 기준 화장(火葬)으로 장례를 치르는 비율이 92.5%에 달한다. 25년 전인 1993년은 19.3%였음을 고려하면, 장례문화가 급변했음을 알 수 있다. 화장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도시화와 묘지 공간 부족, 경제적 현실성, 가족구조의 변화 등을 들 수 있다.그렇다면 발복(發福)을 원하는 산소자리잡기 폐습은 흔
조송원
2025.05.01 07:00
칼럼
【조송원 칼럼】풍수지리(風水地理)와 사주팔자(四柱八字) ①최창조 교수와 최종현 회장
몇 해 전 한 친구와 술·밥자리에서 ‘묘지 이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20대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이 “청와대에서 단 하룻밤도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 때였다.명분이야 어떻게 둘러대든, 당선자는 부인 김건희의 말을 듣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리고 김건희는 청와대는
조송원
2025.04.28 06:00
칼럼
【조송원 칼럼】우리의 공동체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1. “제가 군 생활 23년 하면서 바뀌지 않은 게 있다.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조직에 충성하고, 조직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임무를 부여했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겠나. 차라리 저를 항명죄로 처벌해 달라. 제 부하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부하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아, 아무 일도
조송원
2025.04.23 09:45
칼럼
【조송원 칼럼】‘내란성 스트레스’로 일군 텃밭
올 여름에는 감자를 서너 포대 캘 것 같다. 몇몇 지인들과 나눠먹을 만큼 씨감자를 제법 많이 심었다. 몇 년 묵혀 놓은 텃밭이라 땅심(地力)이 좋아 기대한 대로 결실을 얻을 것 같다.방문 열면 열댓 발짝, 글자그대로 지척(咫尺)에 있는 텃밭을 몇 년째 묵혀둔 것은, 감히 말해 게으른 탓은 아니다. 내 일과 시간은 ‘책상
조송원
2025.04.07 08:00
칼럼
【조송원 칼럼】세월은 공짜 점심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란 인생 경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동의할 수 없다. 개인적인 순간의 고난이 영원하지 않음을 자각시켜 심리적 안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소중한 통찰이나 격려의 말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면이 있음은 인정한다.그러나 개인을 벗어난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내 자신을 비롯한 대부분의 이웃이 고통을
조송원
2025.04.03 10:24
칼럼
【조송원 칼럼】헌법재판관의 양심과 혁명
헌법재판소는 3월말에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공지하지 않았다. 선고 당일 헌재 주변 통제, 인근 학교 휴무, 취재 조율 등을 위한 사전 준비 기간이 최소 2일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면, 아무리 일러도 다음 주가 되어야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다음 주에는 ‘4·2 재보궐선거’가 예정된 만큼 선고일은 4
조송원
2025.03.31 11:00
칼럼
【조송원 칼럼】꽃이 피고 지는 이때
세상사에는 일정한 흐름이 있다. 강물이 제 길을 따라 흘러감이 자연스럽듯, 일단 방향을 잡은 현재의 세상사의 흐름이 영속될 것 같은 믿음을 갖게 한다. 존재에는 다 이유가 있다. ‘현재의 세상사’가 있게 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하여 흐름에는 관성이 붙는다.그러나 적어도 살아생전까지는 영속할 것은 도도한 흐름은 진상(眞相
조송원
2025.03.28 11:35
칼럼
【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㉒사이코패스와 탄핵제도
#1. 주제(紂帝, 후에 주왕으로 격하됨)는 타고난 바탕이 총명하고 말재간이 뛰어났을 뿐 아니라, 일처리가 신속하고, 힘이 보통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서 맨손으로 맹수와 싸울 수 있었다. 또한 그의 지혜는 신하의 간언이 필요하지 않를 정도였으며, 말재주는 자신의 허물을 교묘하게 감출 수 있을 정도였다.그는 자신의 재능을 신
조송원
2025.03.22 11:07
칼럼
【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㉑축의 시대 현인들이 놓친 점
인간 개개인이 소우주이다. 우주의 관점에서는 한 인간은 티끌만도 못하다. 그러나 개인의 입장에서는 한 티끌에 불과한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우주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개인을 가족이나 부족으로 확대해서 적용할 수 있다.그러나 개별적 자아나 가족이나 부족을 절대 가치로 여기게 되면, 인간 사회는 유지가 불가능해진다. ‘축의
조송원
2025.03.18 10:32
칼럼
【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⑳“나 먼저” 원리와 “우리 대 그들”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어서 자기중심으로 세상을 해석하고, 자기중심 세계를 구축한다. 적어도 본능적으로는 그렇다. 우리들의 이기성, 혹은 자기중심성의 좋은 예가 있다. 이삿짐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자신도 끼어있는 단체 사진을 발견했을 때, 맨 먼저 누구를 찾는지 상기해 보자. 목숨을 바쳐 사랑한다는 애인과 같이 찍은 사진에서
조송원
2025.03.14 10:29
칼럼
【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⑲황금률과 자아초월
“남에게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혹은 “네가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하지 마라”로 풀 수 있는 황금률, 이는 초등학생들도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또한 머리 희끗한 교장 선생님도 실천하기 어려운 말이기도 하다. 왜 그럴까?인간은 동굴에서 산 이후로 동물이나 인간 약탈자의 끊임없는 위협을 받아왔
조송원
2025.03.11 10:35
칼럼
【조송원 칼럼】‘텅 빈 충만’ ⑱축의 시대(Axial Age)
“우리는 ‘축의 시대’의 통찰을 넘어선 적이 없다.” -카렌 암스트롱-독일의 철학자 카를 야스퍼스(Karl Jaspers, 1883~1969)는 기원전 5세기경(더 정확히 말하면 기원전 8세기~기원전 2세기)을 ‘축의 시대’라고 불렀다.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철학적·종교적·사상적 변혁이 일어난 시기로, 여러 문화권에서
조송원
2025.03.07 09:21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