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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서평 - 프라하의 도쿄바나나 : 오미야게 과자로 일본을 선물하다
프라하의 도쿄 바나나 : 오미야게 과자로 일본을 선물하다 지은이 : 남원상(UCI 코리아 소장) 서평자 : 김종규(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소설가, 쓰쿠바 대학원 정치학 석사) [sangbul@na.go.kr]지금은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생전에 만주를 참 좋아하셨다. 끼니마다 밥 반 공기만 비우며 아랫배 한번 나오는 일
김종규
2019.01.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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