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1월 12일(음력 11월 29일)
김기범
승인
2021.01.11 21:14 | 최종 수정 2021.01.12 21:28
의견
0
오늘의 운세 1월 12일(음력 11월 29일)
쥐
96년생 직장 동료로 인해 오해를 받는 일이 발생한다/
84년생 열악한 여건에도 업무에 충실하니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72년생 사회적으로 신망을 얻을 좋은 기회가 찾아오겠다/
60년생 분수를 알아서 처신하면 금전적인 행운도 동시에 따라온다/
48년생 건강이 나쁘다면 점차적으로 호전된다/
소
97년생 총명한 두뇌를 업무에 활용하면 길 하겠다/
85년생 많은 일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익월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73년생 직장 문제로 고민하나 좀 더 기다려라/
61년생 오후에 재물이 들어 올 수 있으니 부부 합심하여 행동하라/
49년생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였으나 오후부터 점차 좋아진다/
호랑이
98년생 여러 분야에 신경을 쓰지만 한 가지도 어려우니 욕심을 버려라/
86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 해결된다/
74년생 계획에 없던 지출이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다/
62년생 사업은 시기적으로 이르므로 여유를 가지고 검토하라/
50년생 자녀가 하는 일이 순조로우나 고독함을 느낀다/
토끼
99년생 인내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면 좋은 결실을 본다/
87년생 새로운 일을 구상하나 지인의 조언을 듣고 연기함이 좋다/
75년생 아직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지금부터 좋아진다/
63년생 물품 구입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다음으로 미뤄라/
51년생 자녀의 금전적인 고통은 점차적으로 좋아진다/
용
88년생 직업에 관하여 변화는 기다려라/
76년생 직장에서 덕망 있게 업무에 임하니 동료의 신임을 받는다/
64년생 일 처리를 충동적으로 하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한 번 더 검토하라/
52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어떤 일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40년생 고민하는 문제가 해결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뱀
89년생 자금이 필요하다면 가족과 상의해 해결하라/
77년생 변화를 꾀하면 나쁜 기운이 있으니 현실에 만족하라/
65년생 자녀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모든 부분이 길하다/
53년생 미뤄웠던 업무로 고통을 받을 수 있으니 검토가 필요하다/
41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 들어오고 일이 순조롭겠다/
말
90년생 지출할 자금이 부족하지만 해결 되겠다/
78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업무상 유연함을 보이면 길하다/
66년생 자녀의 진로 문제로 걱정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54년생 사업적 걱정할 일이 생기나 원활하게 해결되겠다/
42년생 필요 없는 근심을 하고 있으니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다/
양
91년생 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좋다/
79년생 갑작스런 고민이 생기나 친구나 동료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67년생 직장인이라면 노력한 일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55년생 자녀 직장 문제로 갈등하지만 좋은 계기가 마련된다/
43년생 변화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니 기다림이 필요하다/
원숭이
92년생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니 성과도 좋겠다/
80년생 급한 성격 탓에 구설수가 예상되므로 말과 행동에 유의하라/
68년생 기획한 일 덕분에 상사에게 신임을 받겠다/
56년생 투자는 아직 시기적으로 이르니 더 여유를 갖고 검토하라/
44년생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하며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
닭
93년생 미혼자는 무난하며 기혼자는 이성 친구로부터 오해를 받겠다/
81년생 금전적으로 가정불화가 예상되니 계획을 세워라/
69년생 직업 문제로 갈등 하지만 시기가 적절치 않으니 기다려라/
57년생 직장에서 좋은 일이 생기나 부부 불화가 우려된다/
45년생 허욕을 탐하면 오히려 해가 되기가 쉽다/
개
94년생 판단 착오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
82년생 겉으로는 좋아 보이나 내실이 적으니 노력하라/
70년생 직장에서는 업무에 보람을 느끼나 부부나 이성간에 충돌이 있겠다/
58년생 성격은 고지식하나 주위 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46년생 관절이 좋지 않다면 더 나빠지지 않는다/
돼지
95년생 계획하던 일을 실행에 옮길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83년생 친구와 구설수가 예상되니 언행에 주의하라/
71년생 사소한 일로 부부 불화가 예상되니 조금씩 양보하라/
59년생 직업 변화를 원한다면 배우자와 대화한 뒤 결정하라/
47년생 고집 탓에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친구나 지인의 조언을 들어라/
☞자료 제공 : 김기범교수 인문·地理 연구소 소장
(사)한국역술인협회지부 회장
☞ 문의 : 010-2471-0380 /gb1616@naver.com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