껑충껑충 뛰고 포옹하고…크로아티아 대통령은 누구?
인저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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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09:55 | 최종 수정 2018.10.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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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한국시간으로 8일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가 개최국 러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이룬 성과인데요, 소식이 전해진 후 주요 포털 검색어에는 크로아티아와 관련된 인물이 상단에 오르며 화제가 됐습니다. 바로 크로아티아의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이었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yi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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