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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방산 명가 HJ중공업, KAI와 손잡고 고속상륙정 국산화 시동
HJ중공업이 건조한 고속상륙정(LSF-II)[HJ중공업 제공]K-방산 명가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국내 대표 항공우주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손잡고 고속상륙정 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HJ중공업은 지난 7일, KAI(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와 고속상륙정(LSF-II
조송현
2025.05.09 10:16
문학예술
조해훈 시인의 산티아고 순례 이야기(35) 34일차 -라 라구나에서 트리아카스테야까지)
라 라구나 알베르게에서 출발하기 전 대만 여성 보보(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의 생일을 어제 함께 잔 순례자들이 축하를 해주고 있다.오늘은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이다. 아침 7시쯤 일어나 함께 잔 사람들과 8시 안 돼 1층 카페로 모두 내려갔다. 카페에서 각자 커피와 간단한 빵 등을 주문했다. 한국 청년이 “오늘
조해훈
2025.05.09 06:00
경제
HJ중공업, “안전보건은 최우선·불변의 가치”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 [HJ중공업 제공]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4년도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협력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HJ중공업은 2024년도 국내 선박건조 사업장 22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 결과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조송현
2025.05.08 19:25
문학예술
대하소설 「신불산」(818) 제7부 돌아가는 꿈 - 제23장 문서없는 노예가 되어(8)
[제자=서상균]23. 문서없는 노예가 되어(8) 주춤주춤 따라가도 돌아보지 않고 “고추를 심든지 아예 여기 살든지 당신 알아서 하소.” 부웅, 매연 한 줄기를 뿜어내고 영순씨의 차는 고개를 내려가 버렸다. “허허, 참!” 문득 기획계장시절 이청희예산계장과 싸우던 일이 떠올랐다. 교통사고를 겪고 지팡이를 짚은 몸으로 돌아와
인저리타임
2025.05.08 14:07
문학예술
조승래 시인이 읽어주는 좋은 시(89) 문득 - 이주비
문득 이 주 비 지는 노을 그 경계선 위에 그리움 하나 걸쳐놓고 해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긴 하루 붉게 타오르다 낮은 산이 가리고 빈 시간을 가리는 그림자 오랜 고임 속 서로의 가슴에서 여린 풀꽃으로 살다가 그리울 땐 그리운 하늘이었다
조승래
2025.05.08 06:40
인본세상
【인본세상이 본 세상】 당신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 남송우
당신들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남송우 부경대 명예교수 겨울의 매서운 기운이 여전했던 2024년 12월 3일 밤의 기억을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까? 봄은 이미 왔지만 12·3 계엄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계엄사태가 지속될수록 감추어져 있던 한국사회
남송우
2025.05.08 06:00
문학예술
대하소설 「신불산」(817) 제7부 돌아가는 꿈 - 제23장 문서없는 노예가 되어(7)
[제자=서상균]23. 문서없는 노예가 되어(7) 한참이나 걸려 제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열찬씨가 돌아서려는데 “형님!” 가설건물 2층에서 열찬씨를 부른 김씨가 “내가 진짜 할라카던 이야기를 안 했네. 앞으로 사람 불러 삼겹살은 절대 굽지 마이소. 어제 형님 제수씨가 나를 잡고 지 땅도 아니면서 주인행세는 물론 기분
인저리타임
2025.05.08 05:30
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시조로 여는 세상」(14) 북 - 이현정
북 이현정 장단이 장단을 불러 이것은 소리가 된다 소리가 소리를 불러 이것은 울림이 된다 울림이 울림을 불러 이것은 물결이 된다 혼자서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 그 소리가 시작점이다. 장단이 장단을 부르고 소리가 소리를 부를 때 우리의 마음도 움직인다.
김석이
2025.05.07 06:00
문학예술
대하소설 「신불산」(816) 제7부 돌아가는 꿈 - 제23장 문서없는 노예가 되어(6)
[제자=서상균]23. 문서없는 노예가 되어(6) 회식을 마치고 식구들을 다 떠나보내고 “당신도 타소. 집에 가서 의논 좀 합시다.” “안 갈란다. 의논은 무슨 의논?” “윤 여사가 그냥 넘어갈 것 같나? 우리도 대책을 세워야지.” “대책은 무슨 대책? 보리 주면 외 안 주냐고 땅 빌려준 다음에야 회식을 하든, 잔치를 하든
이득수
2025.05.06 17:53
칼럼
【조송원 칼럼】조희대 대법원장, 법비(法匪)를 넘어선 희대의 법마(法魔)
[JTV 뉴스 캡처]조희대 대법원장의 파기환송, 이 단어들을 듣거나 보게 되면 그대는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필자에게는 『법구경』의 한 구절이 곧바로 연상된다. 「요괴가 복을 보는 것은, 그 악함이 아직 익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악함이 익음에 이르러서는, 스스로 죄의 재앙을 받는다.(妖孼見福 其惡未熟 至其惡熟 自受罪虐
조송원
2025.05.06 17:46
환경·생활·문화
【인본세상-역사기행】 범도 루트 이야기 - 김해창
범도 루트 이야기 김해창 (인본사회연구소 소장·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아, 홍범도 장군! 고통받는 민족과 늘 함께한 그대여! 무명용사들과 총을 들고 떨쳐 일어나, 민족의 독립을 향한 일념으로 일제에 맞선,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이여! 이제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시니 그대의 숭고한 정신 온 민족의 가슴에 통일의 넋으로 울
김해창
2025.05.06 10:27
문학예술
대하소설 「신불산」(815) 제7부 돌아가는 꿈 - 제23장 문서없는 노예가 되어(5)
[제자=서상균]23. 문서없는 노예가 되어(5) 이윽고 회식이 시작되었는데 그늘 막 밑의 방수탁자에 어른인 순란씨를 중심으로 열찬씨와 황서방, 갑린씨, 김 서방이 앉고 고기를 굽는 바비큐 통에는 영서아비와 황 서방의 처남남매간이 붙자 이제 열다섯의 주형이도 저도 사내라고 거기에 붙었다. 고기만 먹으면 느끼하다고 영순씨가
이득수
2025.05.06 09:38
문학예술
【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꽃 배달 - 이송희
꽃 배달 이송희 어머니 생전에 한 번도 못해 본 꽃 배달 아니 생각조차 못했지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면 변명이 될 까 이제는 보내도 받을 이가 없다는 것이 못 보낸 꽃보다 안타까운데 집 오는 길목 꽃집에는 어머니날 배달될 꽃들이 햇빛
이송희
2025.05.06 09:25
환경·생활·문화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165) 하동중학교 학생들, 하동향교서 ‘선비 문화 체험’ 활동
하동중학교 학생들이 '선비 문화 체험'의 하나로, 지난 5월 1일 오전 하동향교 대성전에서 도포를 입고 석전대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하동향교 제공하동중학교(교장 류용만) 학생 156명이 지난 5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하동향교(전교 박명환)에서 ‘선비 문화 체험 활동’을 했다. 하동교육지원청(교
조해훈
2025.05.06 09:05
칼럼
【조송원 칼럼】풍수지리(風水地理)와 사주팔자(四柱八字) ③구천십장(九遷十葬)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부터 비기(秘記)를 무척 좋아했다. 이들 비기들은 미래의 재난을 얘기하고 피난할 곳을 일러주고 왕조의 교체를 주로 담아놓았는데, 그것의 기술 방식은 거의 파자(破字)나 난해한 말들로 되어 있다. 이런 비기는 신라 말 도선에서 비롯되어, 고려 말 무학 그리고 조선조에 들어와 박지화·이지함·남사고 등으
조송원
2025.05.05 10:46
칼럼
【인본특집】 한국 극우파의 실체와 빛의 혁명 - 최병학
한국 극우파의 실체와 빛의 혁명 최병학 목사(종교인문학연구소 소장) 계엄 내란과 탄핵 인용 지난 2024년 12월 3일 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과연 가능할까 하는 기괴한 현상을 보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불법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헌법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입니다. 1980년 ‘서울의 봄’이 이제 ‘대한민국
최병학
2025.05.05 06:10
문학예술
대하소설 「신불산」(814) 제7부 돌아가는 꿈 - 제23장 문서없는 노예가 되어(4)
[제자=서상균]23. 문서없는 노예가 되어(4) 손이 큰 영순씨가 밥이고 반찬이고 넉넉히 했음에도 대호씨가 과연 덩치 값을 하는지 엄청 먹어대는 바람에 금방 밥과 반찬이 동이 나는데 “사모님 음식솜씨가 아주 환상입니다.” 입이 짧다던 이선생도 한 그릇을 깨끗이 비우고 맛있게 커피를 홀짝거렸다. 벌써 오후 세시가 가까워 부
이득수
2025.05.05 06:00
칼럼
【인본특집】 독재자 윤석열 그리고 비겁한 공범들 : 누가 민주주의의 적인가? - 송현주
독재자 윤석열 그리고 비겁한 공범들 : 누가 민주주의의 적인가? 송현주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발령으로 시작된 내란 사태가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선고로 일단락됐다. 민주주의 승리와
송현주
2025.05.0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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