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생각 > 나의 삶 나의 생각 박기철 교수의 인문생태시 57 - 암 수술 박기철 승인 2021.06.22 15:20 | 최종 수정 2021.06.23 08:38 0 암 수술 사람이 저지른 암 생긴 거부터 흉악하다 미세하게 흩어져 아래로 전이될 태세다 그 때는 수술 불가다 그나마 지금 가능하다 두 손을 빼어 들어 당장 手術에 들어갔다 성실한 의사 손 덕분에 수술은 성공이다 숨통 트인 계곡의 신이 痛快의 음을 울린다 떼어낸 시커먼 암덩어리 보니 시원하다 적치장에 버리려니 개운하면서도 착잡하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0 0 인저리타임 박기철 kaciy@hanmail.net 박기철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 수술 사람이 저지른 암 생긴 거부터 흉악하다 미세하게 흩어져 아래로 전이될 태세다 그 때는 수술 불가다 그나마 지금 가능하다 두 손을 빼어 들어 당장 手術에 들어갔다 성실한 의사 손 덕분에 수술은 성공이다 숨통 트인 계곡의 신이 痛快의 음을 울린다 떼어낸 시커먼 암덩어리 보니 시원하다 적치장에 버리려니 개운하면서도 착잡하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0 0 인저리타임 박기철 kaciy@hanmail.net 박기철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