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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무'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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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나의 생각
'신속·정확'의 아름다움, 배려의 감동
폭염에 복사열로 뜨거워진 컨테이너안은 족히 40도는 넘었다. 21톤. 1포대 무게가 25kg 나가는 밀가루처럼 생긴 화학제품 포대 840개를 2시간 안에 2명이 수작업(까데기)으로 컨테이너에 실어야 한다. 1명이 420개를 성인 키보다 높은 15단으로 15줄반을 실으면 정확히 21톤을 채운다. 바닥부터 싣다가 마지막 두칸
정찬무
2018.07.27 08:43
나의 삶 나의 생각
바다가 육지라면
3주 전 시골 어머니께 다녀왔다. 7년 전부터 치매를 앓고 계시는 어머니는 1년 전보다 많이 약해 보이고 기억력도 점점 잃어가고 있었다. 내가 막내아들이라는 것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나는 7살 때까지 모유를 먹었다. 젖을 못 먹게 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았지만 워낙 극성스러워서 당해내지 못했다고 한다. 지금 껏
정찬무
2018.07.15 19:58
나의 삶 나의 생각
"마음 부자 되세요"
"도련님, 마음의 부자가 되세요."나를 13살 때 거둬서 대학졸업 때까지 키워주신 큰형수님이 중ㆍ고교 시절 내게 자주 하신 말이다. 그 때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제대로 몰랐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며 산다. 그러나 주변을 돌아보면 너무 물질적인 것에서, 그리고 너무 거창하게 그 행복을 구하려고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정찬무
2018.07.09 15:02
나의 삶 나의 생각
아버지의 꿈, 나의 꿈
아버지의 꿈, 나의 꿈얼마 전 우리 부부는 포상휴가를 나온 군인 아들과 함께 모처럼 세 식구가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아들이 불쑥 이런 말을 꺼냈다. 아들은 지방대 실내인테리어학과에 다니다가 돌연 휴학계를 내고 해병대에 입대해 복무 중이다. "아버님, 어머님 저는 군대 제대하면 여행작가가 될까 합
정찬무
2018.07.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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