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트럼프 "김정은에 직통번호 줬다…17일 통화할 것"
인저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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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07:53 | 최종 수정 2018.10.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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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직통 전화번호를 줬고 오는 17일 북한에 전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폭스뉴스 인터뷰 및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등을 통해 이같이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로이터>
<편집 : 이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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