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울먹이는 손흥민 격려하는 문 대통령
인저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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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1:49 | 최종 수정 2018.06.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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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한 뒤 아쉽게 패한 한국대표팀 라커룸을 찾아 울먹이는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2018.6.24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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