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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유아교육
【임지연 박사의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생태유아교육】(17) 원체험(原体験), 생명이 자연에 뿌리내리는 과정
1.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나요? 2. 7세까지 아이의 뇌는 어떻게 배우고 자라는가? 3. 아이들은 논다 : 뇌가 좋아하는 놀이 4. 아이들은 표현한다 : 만들고 그리고 이야기하며 발달하는 뇌 5. 아이들은 일상을 반복하다 : 뇌 발달을 보장하는 하루 일과 6. 아이들은 공간과 호흡한다 : 뇌발달을 지원하는 환경 7.
임지연
2025.11.10 11:50
문학예술
【박기철 장편소설】 저곳 - 44. 정재와 미호
저곳에서 남녀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되는 물권색 物權色 1. 일찍 들어오고 늦게 들어오고 선후배 없이 다 똑같은 동등한 존재다. 존대말 없이 서로 말을 터도 된다. 2. 살아생전에 언
박기철
2025.11.10 11:14
칼럼
【조송원 칼럼】자본주의에서 공유주의로, 승자독식에서 기본소득으로
들어가며: 공유주의란 무엇인가‘공유주의(共有主義, Commonism)’라는 말은 아직 낯설게 들릴 수 있다. 이는 공산주의(Communism)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자본주의가 자본을 중심 가치로 삼는 체제라면, 공유주의는 공유 자원(commons)을 사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는 사고방식이다. 토지, 물, 공기, 숲,
조송원
2025.11.09 10:39
부산시정감시
“이기대 보전 약속 뒤집은 부산시, 일관성 없는 예술공원 개발”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주당)이 이기대 예술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당초 보전을 내세웠던 정책을 정면으로 뒤집은 개발계획”이라며, 정책 일관성 상실과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강력히 비판했다.부산시가 추진 중인 ‘이기대 예술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전원석 시의원은 7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저리타임
2025.11.08 20:02
칼럼
【愚燈 칼럼】미래의 새 지도, 대한민국 AI 고속도로를 열다
“내년은 AI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2025년 11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단순한 예산 설명이 아니라, 한 시대의 방향을 제시하는 ‘선언문’이었다. 그는 담담한 어조로 말했지만, 그
박철
2025.11.08 10:50
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여백을 채우다」(24) 나무의 귀
나무의 귀김석이 습하고 그늘진 곳 귀들이 자라난다 모르는 척, 안 듣는 척 손사래 치면서도 울어매 다 듣고 있다 가는 귀에 걸린 말 몰라서 모르는 일도 있지만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며 사는 일이 더 많은지도 모른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머니는 모든 생각의 방향을 한 곳에 돌리기에 다 알고 계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김석이
2025.11.08 08:00
문학예술
대하소설 「신불산」(869) 제8부 고향에 찾아와도 - 제3장 죽고 잡혀가고(5)
사람이 죽어가는 길에 있어 마치 다시 벌거숭이 갓난애로 돌아가듯 마침내 이빨이 다 빠지고 걷지도 못 하고 젖을 빨 듯 우유를 마시고 단것을 밝히며 혼자 있기를 두려워하다 마침내 말문을 닫고, 곡기(穀氣)를 끊고 사람을 못 알아보다 숨소리가 잦아지는 천수(天壽)를 다하고 와석종신(臥席終身)한 자들의 그 필연의 종점이나 갑자
인저리타임
2025.11.06 15:14
경제
HJ중공업, 4만 5,000㎥급 LPG·암모니아 운반선 개발 ... 영국 로이드선급 기본설계승인 획득
HJ중공업이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 이하 LR)으로부터 4만 5,000㎥급 중형 LPG·암모니아 운반선에 대한 기본설계승인(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 이로써 HJ중공업은 기존 3만 8,000㎥급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과 8만 8,000㎥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조송현
2025.11.06 14:58
문학예술
조승래 시인이 읽어주는 좋은 시(115) 개여울 우체부, 이두의
개여울 우체부이 두 의 봄꽃 너울 따라오는 발신인 없는 편지 한 통 등굣길에 부쳐달라는 동네 언니 잦은 편지 심부름 딱 한 번만 읽어 보고 부쳐주자는 친구의 제안 개봉하고 보니 다시 붙이기는 불가했다 어찌할까나 마음만 바장이다가 펄펄펄 꽃눈 내리는 교정 옆 개울가에서 편지로 종이배를 접어 무심코 물 위에 놓는 순간 수
조승래
2025.11.05 15:02
나의 삶 나의 생각
조해훈 시인의 지리산 산책(177) 방랑시인 김삿갓 숨진 전남 화순 구암마을 다녀오다
좋은 고을 길주라 하나 조금도 좋은 고을이 아니어서(吉州吉州不吉州·길주길주불길주) 허가가 많이 사나 과객을 허하는 집 하나도 없네.(許可許可不許可·허가호가불허가) 맑은 강 명천이란 지방에 사람은 전혀 맑지 못해서(明川明川人不明·명천명천인불명) 고기밭 어촌에 고기란 꼬리도 볼 수 없네.(漁佃漁佃食無魚·어전어전식무어)위 시는
조해훈
2025.11.05 12:14
칼럼
【조송원 칼럼】트럼프의 핵추진 잠수함 승인과 '죄수의 딜레마'
[프롤로그: 죄수의 딜레마란 무엇인가]국제정치와 경제학에서 자주 인용되는 ‘죄수의 딜레마’는 협력과 배신 사이의 갈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게임이론 모델이다. 상황은 단순하다. 두 명의 공범이 따로 심문을 받는다. 만약 두 사람이 모두 침묵하면, 증거 불충분으로 가벼운 형만 받는다. 그러나 한쪽이 배신해 상대를 고발하면,
조송원
2025.11.05 10:22
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시조로 여는 세상」(40) 겨울강, 정현숙
겨울 강 정현숙 눈 펑펑 내린 강에 한지 뜨는 겨울바람 갈대는 목필 들어 진경산수 그려간다 시린 맘 화제로 우는 얼음장 밑 물소리 겨울 강과 겨울바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지도 모른다. 눈 내리는 날, 겨울 강과 겨울바람은 서로 손을 맞잡고 한지를 뜨고 있다. 갈대는 그 한지 위에 진경산수를 그리고. 겨
김석이
2025.11.05 07:00
환경·생활·문화
습지와새들의친구, 창립 25주년… "함께 걸어온 시간, 함께 미래로"
조류전문 환경단체 ‘습지와새들의친구’가 지난 10월 31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온 25년, 함께 만들어갈 미래’라는 주제로 열려, 지난 세월 동안 이 단체가 실천해온 환경운동의 의미와 생태적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조송현
2025.11.04 07:10
문학예술
【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가을 불면증 - 이송희
가을 불면증 이송희 아침이 되자 해는 또 다시 얼굴을 들여 밀고 세포 속으로 들어온다 어제의 시간들은 소리 없이 움직이며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보이지 않는 구석에 앉는다 발가락들이 제 각각 움직이고
이송희
2025.11.04 01:19
문학예술
【박기철 장편소설】 저곳 - 43. 병구와 오미
저곳에서 남녀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되는 물권색 物權色 1. 일찍 들어오고 늦게 들어오고 선후배 없이 다 똑같은 동등한 존재다. 존대말 없이 서로 말을 터도 된다. 2. 살아생전에 언제 어디서 살았던 다른 지역에 대해 대충은 안다.
박기철
2025.11.03 10:01
칼럼
【愚燈 칼럼】도심의 산, 제도 속의 자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부쳐
부산 금정산이 마침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부산시는 “바다와 강, 그리고 산이 어우러진 도시의 완성”이라고 자찬했고, 언론은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이라며 반겼다. 그러나 나는 이 화려한 문장들 속에서 묘한 불안을 느낀다. 자연이 국가의 제도 속으로 편입되는 순간, 그 산은 진정 자유로울 수 있을까?‘완성’이라는 말
인저리타임
2025.11.02 09:03
문학예술
김석이 시인의 「여백을 채우다」(23) 깻단 터는 날
깻단 터는 날김석이 절망의 끄트머리 막대기로 툭툭치자 참았던 우여곡절 한꺼번에 쏟아진다 여물어 고소해진다 털어내니 가볍다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비바람에 맞서고 갈증도 참으면서 견뎌온 날들이다. 쉬 놓지못하고 잡고 있었던 많은 것들로 채우던 풋내나던 시절이다. 가을 햇살이 ‘수고했어. 이제 좀 내려놓는게 어떠
김석이
2025.11.01 07:00
칼럼
【조송원 칼럼】AI 시대, 시니어의 길잡이
*위험의 규모를 고려하면 AI는 모든 인간이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다. 모두가 AI 전문가가 될 수는 없지만, AI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는 역사상 최초의 기술임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한다.이제껏 인간이 만든 발명품들이 인간에게 힘을 실어준 이유는 새로운 도구가 아무리 강력해도 그
조송원
2025.10.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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