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4)원응스님 다비식

백한기 승인 2018.08.19 22:12 | 최종 수정 2018.10.02 19:53 의견 0
19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서암정사 석암문도회 문도장에서 회주 원응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 원응 스님은 지난 15일 서암정사에서 세수 84세, 법랍 66세로 입적했다.
19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자락 서암정사 석암문도회 문도장에서 회주 원응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 원응 스님은 지난 15일 서암정사에서 세수 84세, 법랍 66세로 입적했다. [사진=백한기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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