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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이 한 편의 작품을' ②윤홍조의 《행복이란 동선》
윤홍조의 《행복이란 동선》이 실린 시집 '첫나들이' 표지와 시인의 인물사진이 실린 날개.부산지역 문학 작품집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책장에서 뽑아든 2017년에 발간된 시집- 증정본 2권을 책상 가장자리에 밀쳐놓았다. 뭔가 풀리지 않아 원고 쓰기를 갑자기 멈추거나, 잠시 커피를 마시거나 전화를 받다가 우연히 눈길이 닿는 시
민병욱
2018.04.25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이 한 편의 작품을' ①정성환의 <불꽃처럼 사는데도>
『작가와 사회』(2018 봄)에 수록된 정성환 시인의 와 정 시인.지난 3월 20일 웹진 인저리타임(injurytime.kr)에 ‘다시 문학청년으로- 비평의 비평 운동 전후’라는 글을 쓴 이후 서재와 연구실 책장의 책들을 다시 정렬했다. 부산지역의 문학, 시, 소설, 희곡, 평론, 동인지, 문학잡지 등 관련 책들을 서가
민병욱
2018.04.16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11>비평의 비평 운동 전후
무크지 ‘전망’과 비평의 비평 운동에 참여한 평론가들. 왼쪽부터 황국명, 박남훈, 민병욱. 출처: 민병욱『전망』의 평론가들 제4집까지 참여한 『전망』의 성과를 단순히 말하자면 문학평론의 영역이 확장된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문학관을 개인의 몫으로 일단 제외하고 본다고 해도, 언제든 비평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평론가들
민병욱
2018.03.20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10>무크지 『전망』의 발간 전후
무크지 ‘전망’ 필진의 한 축을 이루었던 부산대 대학원 동문들. 왼쪽부터 황국명, 김중하, 김창식, 이상원, 김준오, 류종열, 김광호, 박태일 그리고 필자. 사진=민병욱제1집 발간(’84년 9월) 제2집 발간(’83.10)을 끝으로 무크지 『지평』에서 나온 남송우, 민병욱, 이정주는 지역문학운동을 지속할 것을 모색한다.
민병욱
2018.03.12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9> 무크지 『지평』의 발간 전후㊦
부산 중앙동 부산데파트 부산문예사에서 열린 무크지 『지평』 발간을 위한 사전 모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신태범(소설), 민병욱(평론), 김미라(희곡 번역), 이윤택(시), 남송우(평론), 이정주(시). 출처: 민병욱'지평' 제2집의 발간(83.10) 제1집에 이어 제2 집의 발간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제2집은 제1집
민병욱
2018.03.07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8> 무크지 『지평』의 발간 전후㊤
1983년 발간된 무크지 '지평' 창간호와 제2호 표지. 출처: 민병욱‘지평’ 준비 모임 1978년 가을 이정주 시인의 소개로 류종열 이윤택을 남포동 중국집에서 첫 대면을 한 필자는 말석에 자리하여 한국문학과 부산지역 문학에 관해서 많은 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만남은 계속 이어지다가 1982년 가을 무렵 화제가 무크
민병욱
2018.02.19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5>신춘문예에의 도전 – 문청에서 문학평론가로
’73년 동국대신문사 주최로 ‘전국남녀고등학생 문학콩쿨대회’에서 시 부문 입선을 하고 받은 ‘양주동 박사 고희 기념 동국시집’. 출처: 민병욱1978년에 결성된 시학 동인의 모임은 계속 되었지만 대학교 시절의 열기는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았다. ’79년 3월 학교를 졸업하고 방위병으로 근무할 때는 수영 팔도시장에서 ‘국방
민병욱
2018.02.12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6>1978년 시학 동인
1978년에 결성된 시학 동인. 왼쪽부터 필자, 류종열(현재 부산외대 교수), 하창수(문학평론가). 출처: 민병욱스크랩 해둔 부산일보 기사를 찾으려고 서재를 다 뒤져도 나오지 않는다. 지금 기억은 불분명한데 아마 1980년 무렵 부산일보 이진두 기자(현재 불교신문 논설위원)가 쓴 시학 동인을 중심으로 부산대학교 문학 동
민병욱
2018.02.05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5>유신대학의 역설-한백회
한백회 회원들. 왼쪽 두 번째부터 이상록, 최규수, 민병욱. 출처: 민병욱 교수부산대학교는 1974년에서부터 1979년 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유신대학’으로 불렀다. 그 기간 동안 학내 분위기는 대체로 다음과 같았다. “1970년대 말 ○○여대에서 조롱의 뜻으로 가위를 보냈더라는 소문이 1974
민병욱
2018.01.29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4>김창근의 시집 『미납편지』 저당 사건
시인 김창근 교수의 젊은 시절. 출처: 시집 '미납편지'아마 부산대 70년대 학번들은 모두 기억할 것이리라, 진주식당을. 70년대 학번들은 굴뚝새(독수리탑을 그렇게 불렀다.)를 지나서 무지개 문을 나오면 길 양 옆에 늘어선 많은 음식점들 가운데 에뜨랑제 다방과 진주식당을 기억할 것이다. 길 아래 계단을 내려가 문을 열고
민병욱
2018.01.22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3>'멍청이들'의 신문과 잡지
부대문학회 회원들. 앞줄 왼쪽부터 조홍, 최춘식, 필자, 한 사람 건너 박치환, 가운데 줄 왼쪽부터 김혜경, 김정열(앉은 사람), 한 사람 건너 설성용, 뒷줄 왼쪽부터 故 김창식, 김영진, 세 사람 건너, 차윤흥, 류종열, 이정주, 박설호. 출처: 민병욱 교수“나의 문학 수업은 (…) 습작기 텃밭이었던 ‘간선문학’의 산
민병욱
2018.01.15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2>1976년 부대문학의 밤 – F.카프카에 대한 추억
1976년 5월 18일 ‘개교 30주년 기념 부대 문학의 밤’에서 모노드라마 공연을 마치고. 왼쪽부터 1976년 당시 필자(국어교육 75학번), 손재찬(철학과 75학번), 박설호(독어교육 73학번, 현 한신대 교수), 강경석(국어국문 75학번). 출처:민병욱2016년 6월 22일에서 27일까지 프라하 여행은 과거를 찾
민병욱
2018.01.08 00:00
문학예술
민병욱 교수의 '다시 문학청년으로' <1>75년에서 79년까지의 부대문학회
시화전을 마치고 서클파크에서 포즈를 취한 부대문학회 회원들. 낮술을 몇 잔씩 걸친 듯하다. 왼쪽부터 박설호, 최춘식, 최시현, 그 앞 줄 차윤홍, 민병욱, 손재찬. 출처: 민병욱‘다시 문학청년으로’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자 한 것은 오랫동안 벼른 것이다. 문학평론에서 시작하여 연극평론을 거쳐서 문화비평을 하다가 여행인문
민병욱
2018.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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