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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14) 알코올
에틸알코올(에탄올)은 2개의 탄소에 5개의 수소 원자가 하이드록실기(–OH)와 결합된 화합물로 술의 원료로 사용된다. 니코틴, 카페인과 함께 합법적으로 남용되는 향정신성 약물(향정)이다.사람이 술을 발견한 것은 신석기 시대라고 한다. 사람들은 자연에 존재하는 효모가 꿀을 발효하여 만들어진 알코올을 우연히 사용했을 것이다.
최은상
2021.10.15 16:16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13) 카페인
카페인은 커피를 즐겨 마셨던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가 커피를 마시면 왜 잠이 안 오는지 그 원인을 밝혀줄 것을 부탁받은 독일의 유기화학자 룽게(Friedlieb Ferdinand Runge)에 의해 1821년 처음으로 분리되었다.카페인은 방향성 유기화합물인 잰틴(xanthine)에서 유래한
최은상
2021.10.02 11:23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12)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는 지방산을 함유하지 않고 5~6개의 탄소로 이루어진 고리 4개가 결합된 지질 화합물이다.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성호르몬,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분비되는 코르티졸, 신장에 작용하여 혈액의 양을 유지시키는 호르몬인 알도스테론이 대표적인 스테로이드이다.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2차 성징으로 남성화 작용과 근육의 발달
최은상
2021.09.14 13:30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11) GHB
GHB(gamma-hydroxybutyrate)는 카르복실산에 하이드록실기가 붙은 감마하이드록시뷰티르산 을 줄여서 부르는 이름이다. GHB는 중독자들 사이에서 물뽕(액체로 된 히로뽕이라는 뜻)으로 불리지만 필로폰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GHB는 1874년 러시아 화학자 자이체프(Aleksandr Mikhaylovich Za
최은상
2021.08.11 12:50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10) 흡입제
흡입제(inhalants)는 주로 가정용품에서 얻게 되는 중독성 물질이다. 아세톤, 부탄, 프로판, 톨루엔 등 우리에게 낯익은 것만 나열해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이들은 상온에서 휘발성의 용매나 가스 상태로 존재한다.휘발성 용매는 본드 성분인 톨루엔, 매니큐어 제거제 성분의 아세톤과 같은 물질이다. 휘발성 용
최은상
2021.07.27 12:55
건강
허성욱 원장의 체질과 음식 이야기 (14) 간질환과 체질의학
체질의학에서는 봄은 만물을 생(生)하며 인체 내에서는 간장(肝臟)이 봄에 해당한다고 보았으며, 여름은 만물을 자라게 하며(長) 인체 내에서는 비장(脾臟)이 이러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으며, 가을은 열매를 맺고 추수하는 계절(收)이며 인체 내에서는 폐장(肺臟)이 이러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으며, 겨울은 저장하고(藏) 내년 봄을
허성욱
2021.07.23 17:18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9) 케타민
케타민(Ketamine)은 1962년 Parke, Davis and Company에서 PCP의 사용이 중단되기 이전부터 정신병적 부작용이 적은 마취제로 개발된 것으로써 임상 실험을 거치기 이전의 이름은 CI-581이었다. 케타민은 처방 약물로서 Ketalar 등 여러 상품명을 가진 주사용 액체로 판매된다.마약으로서 케타민
최은상
2021.07.19 10:08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8) 펜사이클리딘(PCP)
펜사이클리딘(phencyclidine, PCP)은 1957년 제약회사인 Parke, Davis and Company에서 마취제로 사용하기 위해 상표명 세르닐(Sernyl)로 개발한 약물이다. 임상 실험 결과 이 약물은 정신병적 증상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켜 1965년 의료용으로 사용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PCP는 1967년
최은상
2021.07.12 12:34
건강
허성욱 원장의 체질과 음식 이야기 (13) 내 체질은 무엇일까?
체질을 궁금해 하는 많은 분들이 “선생님 저는 몸도 허약하고 잘 체해서 소음인 같아요.” 내지는 “저는 성격도 발랄하고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서 소양인 같아요.”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이러한 경우에도 소음인 소양인 체질인 경우도 있지만 태음인인 경우도 많은 편이다. 몸이 허약하고 잘 체해도 입맛에 변화가 없고 평소
허성욱
2021.07.01 10:26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7) 환각제
자극은 눈에 보이는 것, 귀로 들리는 소리, 혀로 느끼는 맛, 코로 맡는 냄새,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감각들이다. 감각기관은 인체로 오는 자극을 신경신호로 바꾸어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뇌는 이 신호를 인식함으로써 인체로 오는 자극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한다. 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자극의 실체를 이해하지
최은상
2021.06.28 14:07
건강
허성욱 원장의 체질과 음식 이야기 (12) 가려움증과 피부질환(알레르기 피부, 아토피, 건선, 여드름)
피부질환은 본인의 피부증상으로 인한 고통이나 가려움증도 문제지만 정신적인 문제나 주위의 가족들까지도 함께 겪어야 하는 가정적, 사회적 질환이다. 특히 최근에는 노인 분들이나 장년에게서 피부의 가려움증으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아의 경우 수면시간까지도 본인이나 엄마가 몇 번이고 일어나 상처부위를 긁거나 연고제를
허성욱
2021.06.11 21:24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6) 아편
양귀비(opium poppy, Papaver somniferum) 꽃은 그 아름다움이 당나라 현종의 황후 양귀비에 비길 정도라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양귀비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 지역이다. 오늘날에는 서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자생하지만 재배할 수 없다. 공원이나 하천 변에서 자라는 화려한 양귀비는
최은상
2021.06.04 16:07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5) 암페타민류
암페타민류(amphetamines)는 코카인과 함께 대표적인 중추신경흥분제이다. 암페타민류에는 암페타민, 메트암페타민(methamphetamine)처럼 합성된 것과 캐치오닌(cathinone), 에페드린(ephedrine)과 같이 식물에서 추출한 것을 포함해서 약 7종의 화합물이 있다. 이들의 화학 구조는 모두 도파민과
최은상
2021.05.28 11:49
건강
허성욱 원장의 체질과 음식 이야기 (11) 과민성대장증후군
현대의 생활이 첨단화, 고속화하면서 인간은 더 많은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압박과 마주할 수밖에 없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더 많은 일을 더 빠르게 진행해야 하는 스트레스는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직장과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예전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심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 인
허성욱
2021.05.27 11:19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4) 코카인
코카인(cocaine)은 상록 관목인 코카나무(Erythroxylon coca) 잎에서 추출한 알칼로이드 유도체이다. 코카나무는 콜롬비아에서 페루, 볼리비아까지 이어진 안데스 산맥의 고산지대에서 자생한다. 이 지역의 탄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고된 노동으로부터 오는 고통과 배고픔을 잊기 위해 코카 잎을 씹었다. 그 역사가
최은상
2021.05.18 14:04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3) 마리화나
대마(大麻)는 여러 문화권에서 밧줄, 의류, 종이의 원료뿐만 아니라 의료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재배하여 왔던 식물이다. 대마는 카나비스(Cannabis) 속의 일년생 식물로서 세 종(Cannabis sativa, Cannabis indica, Cannabis ruderalis)이 흡연용으로 알려져 있다.대마는
최은상
2021.05.11 08:52
건강
허성욱 원장의 체질과 음식 이야기 (10) 체질과 질병 ①
가을에 찬바람만 불어오면 코가 막히고 감기증상처럼 으실으실하고 찬바람의 한기가 싫어지거나, 봄만 되면 꽃가루 알러지로 비염이나 눈의 충혈,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사람을 흔히 알러지 질환이라 한다. 이러한 알러지는 코나 비염증상, 피부증상, 천식, 발열 등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과민상태(ana
허성욱
2021.05.06 16:46
건강
최은상 교수의 '중독 이야기' (2) 담배와 니코틴
1492년 콜럼버스 탐험대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현지인들은 이미 담배를 사용하고 있었다. 담배는 1519년 스페인인 오비에도(Fernandez de Oviedo)에 의해 처음으로 유럽에 소개되었다. 그 당시는 담배를 토바코(tobaco)라 불렀다. 포르투갈 대사였던 프랑스인 장 니코(Jean Nicot de Villem
최은상
2021.05.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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