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5)유평계곡 무제치기폭포 백한기 승인 2018.09.12 01:00 | 최종 수정 2018.10.02 19:45 의견 0 유평계곡 무제치기폭포. 사진=백한기 사진가 최근 잦은 비로 물이 불어난 지리산 유평계곡의 무제치기폭포가 주변 숲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무릉도원 속의 폭포' 그림을 연상케 한다. 지리산 써리봉에서 발원해 치밭목 산장 아래 해발 1000m에 위치한 무제치기폭포(경남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윗새재마을)는 3단으로 높이가 40m에 달한다. 무제치기폭포는 포말이 날려 스스로 무지개를 치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포토·영상] 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2)호기심 담비 [포토·영상] 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3)이끼폭포의 비경 [포토·영상] 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파랑새 모자 [삶과 생각] 자연다큐 ‘Wild 지리산 1000일’ ... "지리산 4계절 자연과 동물을 생생하게 보여드릴게요" UP0 DOWN0 인저리타임 백한기 baekhk10@naver.com 백한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