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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
[기고] 라깡 심리학으로 본 ‘야생화’ 감상문(3)
소쉬르와 라깡의 비교박미서 시인이 시 ‘야생화’에서 시제 ‘야생화’와 ‘백리향’을 분리한 것은 일파만파란 말 그대로다. 감상문2에서는 소쉬르의 기호학에 근거하여 로 기의에 기표를 넣고 화살표로 표시 했었다. 그러나 라깡은 뒤집어서
창이
2019.04.30 00:25
문학예술
[기고]소쉬르의 기호학으로 본 ‘야생화’ 감상(2)
소쉬르의 기호학으로 본 ‘야생화’ 감상(2)머리말 김춘수의 ‘꽃’은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고 많은 애독자를 가진 시이다. 문학도들에게는 연구대상이 될 만큼의 문제작이기도 하다. 그러나 소쉬르와 라깡 연구자들은 김춘수의 시를 혹평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이름이 마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이 시를 이해하기 때문이
창이
2019.04.21 13:25
문학예술
[기고] 박미서 시 '야생화' 감상문(1) ... 백리향으로 해체된 에덴동산
박미서 시 '야생화' 감상문(1) ... 백리향으로 해체된 에덴동산 머리말 박미서의 시 ‘야생화’는 많은 철학적인, 그리고 논리적인 문제점을 그 안에 가지고 있다. 이 시를 처음 접할 때에 현대 사상사를 읽는 사람이라면 시인이 왜 시제를 ‘백리향’이라 하지 않고 ‘야생화’라고 했는가에 관심을 쏟을 것이다. 20세기는 인간
창이
2019.04.07 23:35
문학예술
[기고] 음양오행·이집트 신화로 박미서의 시 ‘은빛 우산’ 읽기
음양오행론·이집트 신화로 박미서의 시 ‘은빛 우산’ 읽기시인 문태준은 “내가 시를 쓴 것 같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시인들은 자기들이 시를 쓰기 전에 시가 먼저 자기를 찾아 왔다고 한다. 만약에 과학자들이 과학이 먼저 자기를 찾아 왔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우주는 중력에 사로잡혔고, 인간은 언어의 의미에 사로
창이
2019.03.28 18:35
문학예술
[기고] 박미서 시 '봄 편지' 감상문2 ... 애매성으로 '봄 편지'의 '살짝'
인저리타임에 2019년 2월 9일에 실렸던 박미서 시인의 ‘봄 편지’ 감상문은 지면 관계로 중요한 한 부분을 빠뜨리고 말았다. 그것은 시어 가운데 ‘살짝’이다. 한국현대 시문학에서 김동리가 소월의 ‘산유화’ 가운데 ‘저만치’란 말을 엠프슨의 일곱 가지 애매성 연구에 연관시킨 것만큼 영향을 준 것도 없다. 저만치 이상으로
창이
2019.03.23 14:25
문학예술
[기고] ‘한’으로 본 박미서 시인의 ‘다른 목소리’ 감상문
‘한’으로 본 박미서 시인의 ‘다른 목소리’ 감상문다른 목소리 / 박미서 보랏빛 달가운 밤이 있어 1연 기억의 나무 변용 속에서 새 길을 받아 입은 옷들이 저 바람을 실어다 주었다. 오래전 겹꽃잎의 2연 괄호 하나 열면 달빛 이룬 속삭임으로, 붉은 흙 밀고 오는 참꽃 3연
창이
2019.03.12 12:30
문학예술
[기고] 박미서 시 '봄볕의 친구들' 감상문 ... 다가올 혼합현실 예시
박미서의 시 ‘봄볕의 친구들' 감상-혼합현실 속, 봄볕의 친구들- 봄물어린 아이의 손은 흰고래의 명민한 귀 기울임, 환히 내재된 빛의 보드라운 두 자락 서성이는 밤하늘 섬에서
창이
2019.03.02 15:41
문학예술
[기고] 박미서 시 '해질녘' 감상문 ... 라깡의 심리학으로 처용설화 다시 읽기
본 웹사이트 '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에 2월 17일 실린 박미서 시인의 시 '해질녘'의 감상문을 '북미 거주', 필명 '창이' 독자께서 보내주셨기에 전문을 싣습니다. 박미서의 시 ‘해질녁' 감상 ‘서라벌의 해질녘’ -라깡의 심리학으로 처용설화 다시 읽기- 박미서 시인의 ‘해질녁’의 시제를 ‘서라벌의 해질녘’으로 바
창이
2019.02.21 01:14
문학예술
[기고] 박미서 시 '봄 편지' 감상문 ... 신들의 고향에서 온 발신자 없는 ‘봄 편지’
본 사이트 '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에 2월 7일 실린 박미서 시인의 시 '봄 편지' 감상문을 '북미 거주', 필명 '창이'라고만 밝히신 독자께서 보내주셨기에 전문을 싣습니다. 신들의 고향에서 온 발신자 없는 ‘봄 편지’ 입춘과 설날이 하루 사이로 이어지는 기해년 벽두에 박미서 시인은 우리에게 ‘봄 편지’를 보냈
창이
2019.02.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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