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생각 > 나의 삶 나의 생각 박기철 교수의 인문생태시 134 - 여기 이 곳 정체 박기철 승인 2021.09.07 19:40 | 최종 수정 2021.09.08 21:15 0 여기 이 곳 정체 공기좋고 조용한 산골짜기 팔지 않습니다 원숭이 산 채로 골 파먹는 데도 아닙니다 산에서 나는 뼈인 山骨을 파는 곳입니다 산골을 먹으면 부러진 뼈가 잘 붙습니다 사람 뼈를 산의 뼈처럼 튼튼하게 합니다 바로 옆에 산골고개 산골마을 있습니다 어려운 한자를 써서 산골은 碌磻입니다 여기는 녹번동이나 녹번역 起源地입니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0 0 인저리타임 박기철 kaciy@hanmail.net 박기철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기 이 곳 정체 공기좋고 조용한 산골짜기 팔지 않습니다 원숭이 산 채로 골 파먹는 데도 아닙니다 산에서 나는 뼈인 山骨을 파는 곳입니다 산골을 먹으면 부러진 뼈가 잘 붙습니다 사람 뼈를 산의 뼈처럼 튼튼하게 합니다 바로 옆에 산골고개 산골마을 있습니다 어려운 한자를 써서 산골은 碌磻입니다 여기는 녹번동이나 녹번역 起源地입니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0 0 인저리타임 박기철 kaciy@hanmail.net 박기철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