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철 교수의 인문생태시 237 - 부족한 작품 박기철 승인 2021.12.25 22:31 | 최종 수정 2021.12.26 11:39 의견 0 부족한 작품 허술한 두 작품을 거실 벽에 걸었다 소락체로 그린 즐거울 樂 한 글자 붓먹으로 쓴 알바트로스 두 마리 즐거울 樂은 그럭저럭 맘에 드는데 어째 새는 통통한 참새처럼 보인다 알바트로스처럼 그릴 실력이 안되네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UP0 DOWN0 인저리타임 박기철 kaciy@hanmail.net 박기철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인저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