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적 안목
그래 맞아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야지
그런데 지금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고정된 틀로 가면 곤란해
경제적 관점만 지키면 新 고정 틀이야
미시 경제보다 큰 거시 경제라면
케인즈의 틀에서도 벗어나야 해
복잡계 경제이고 생태 경제학이어야 해
그래야 진정한 거시 경제학이 될 수 있어
작은 걸 무시하는 게 거시적 시각이 아니지
작은 걸 큰 틀에서 보아야 거시적 시각이지
오로지 경제만 지향하는 고정된 틀보다
생태를 포괄하는 거시적 안목이길 바래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를 한다더라도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