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가 있는 인저리타임] 낙동강 삼각주에서 / 박상호
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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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01:06 | 최종 수정 2021.01.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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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삼각주에서 / 박상호
紫雲은 미려하고
波光은 애잔토다
황금새 옅은 꿈은
日暈에 서리었나
애틋한 갈숲의 연가
내 영혼에 스미네
◇박상호 시인은
▶열린시학 신인상으로 등단
▶제22회 시의 날 우수상
▶한국바다문학상 본상
▶부산문인협회 부산문학상 특별상
▶시집 : 『동백섬 인어공주』 『내 영혼을 흔드는 그대여』 『피안의 도정』
▶부산시인협회 부이사장
▶열린시학 수석 부회장
▶부산문인협회 부회장
▶국제PEN클럽 한국본부이사
▶(사)한국산업경제학회 산업경제대상
▶'아미산 전망대' 부산다운 건축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사회발전공헌 부문 건설대상
▶현 (주)신태양건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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