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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상일 칼럼】 ‘공정과 상식’이란 자어상 위에 걸린 윤석열의 말로
‘공정’과 ‘상식’ 이 두 말을 기치로 들고 윤석열은 2년 전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 ‘공정과 상식’이 2년이 지난 2024년 4월 10일 심판대에 올랐다. 역대 대통령들은 예외없이 기치를 하나씩 들고 있었다. 전두환의 ‘정의로운 사회,’ 김영삼의 ‘성역없는 수사,’ 이회창의 ‘법대로,’가 그 대표적인 예들이다. 그
김상일
2024.04.11 16:48
칼럼
【김상일 칼럼】기독교 망국론 5대 이유
1. 우리 민족에게는 전래 고유한 민족 종교의 전통이 있었다. 이를 신채호는 ‘선교’, ‘신교’ 혹은 ‘랑교’라고 했다. 그 위에 차례로 불교, 유교 그리고 기독교란 외래 종교가 들어 왔다. 그런데 불교의 경우는 고유 종교에 접목을 가장 잘 한 종교 가운데 하나이다. 불교의 대웅전이 원래는 환웅전이었다고 한다. 지금 환웅
김상일
2024.04.03 07:00
칼럼
【김상일 칼럼】라 퐁테느의 우화시寓話詩로 본 윤석열과 한동훈
17세기 프랑스 시인 라퐁테느(1621-1695)는 우화시 쓰기로 유명하다. 아래 그의 시 ‘사자와 늑대와 여우’는 권력자와 그 밑 신하들 간의 이전투구泥田鬪狗하는 꼴사나운 모습을 풍자한 시이다. 시에서 사자는 윤석열, 늑대는 이철규 그리고 여우는 한동훈에 비견하면 이 시를 실감나게 감상할 것이다.사자는 늙어 빠져 중풍에
김상일
2024.03.25 11:05
칼럼
【김상일 칼럼】윤석열, 당신의 ‘정권심판’을 심판할 것이다!
윤석열, 당신의 ‘정권심판’을 심판할 것이다!김상일(전한신대학교교수) 윤석열, 당신의 정권 심판론이 성공해 정권을 잡았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당신의 정권을 잡았으니 당신 자신의 말에 의해 당신의 정권이 심판받을 차례이다. 이제 두 달 후면 정권의 권좌에 오를 것이다. 당신이 자가당착自家撞着에 직면하지 않으려면 당신
김상일
2024.03.19 10:36
칼럼
【김상일 칼럼】진화하는 노예근성 투표로 저지해야!
한국에서 인구 감소의 원인과 이유가 부모들의 생활고 그리고 자녀들의 미래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흑인들의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를 좀 이해하기 힘들다. 노예해방이 있기 전 1860년까지 향후 10년간 백인의 증가율이 12.33%지만, 흑인은 무려 그 배에 가까운 23.39%였다. 이 조사 결과는 1863년 버지
김상일
2024.03.12 12:01
칼럼
【김상일 칼럼】 톱다운(top down)은 보텀업(bottom up)을 결코 이기지 못한다
톱다운(top down)은 보텀업(bottom up)을 결코 이기지 못한다김상일(전 한신대 교수) 1일 이곳 미국 시간으로 아침에 단일화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아마도 한국의 지인들은 아직 잠들고 있을 때였다. 마음 추스르는데 좀 어려웠다. 그러나 ‘보텀업’(bottom up) 그리고 ‘로컬리 루티드’(locally
김상일
2022.03.05 09:14
칼럼
[김상일 칼럼] '속셈학'으로 본 조재연 ... 법조인인지 의심스러워
외국에는 대학 강의 학과목 가운데 ‘속셈학 subliminal’도 있다. 레오나드 므로디노우 Leonard Mlodnow의 Subliminal (New York: Vintage Book, 2013)이 대표적인 저술이 아닌가 한다. 우리말로 ‘속셈학’이라고 명칭을 임의로 부쳐 보았다. 더 좋은 번역이 나오기 바란다.책의 부
김상일
2022.02.26 09:14
칼럼
[김상일 칼럼] 무지막지無知莫知 윤석열
심훈의 소설 ‘상록수’에 보면 “더군다나 농사는 이력이 있어야겠지요. 우린 아주 손방이지만...”란 구절이 있다. 여기서 ‘손방’이란 “아주 할 줄 모르는 솜씨”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일을 아주 완벽히 잘하는 경우는 “손발이 잘 맞는다”고 한다. 그래서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 한다. 손으로 도둑질을 하고 달아날
김상일
2022.02.19 11:18
칼럼
[김상일 칼럼] 아리랑민족사, “어머니 상처가 너무 큽니다”
어느 나라 민족마다 도저히 그 나라의 말을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할 수 없는 것들이 한 두 개는 있다. 독일어의 ‘그리움’을 의미하는 ‘sehnsucht’와 프랑스의 ‘정신’을 의미하는 ‘esprit’가 그것들이다. 우리 말에도 그런 것이 있는 데 ‘한’이 그것이다. 중국어로 ‘恨’이라고 적고 민중 신학자들이 1980년대
김상일
2022.02.14 09:55
칼럼
[김상일 칼럼] 선무당이 나라 망치려냐 : 김건희와 ‘꽃파는 처녀’
사람으로 말하면 아무리 매 맞고 얻어터져도 어느 하나 편들어 주지 않는 것이 ‘무속’이다. 기독교, 불교, 유교 등에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패거리로 달려들어 멍석말이하는 데 말이다. 최근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불교계에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무릎까지 꿇고 사죄까지 한 것을 보았다. 그러나 무속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해도 아
김상일
2022.01.29 08:44
칼럼
[김상일 칼럼] 신탁정치로 망한 트로이, 주술정치로 망할 대한민국
‘트로이 목마’로 유명해진 트로이 전쟁에서 트로이가 패망한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가 왕과 아들 사이의 전략 차이 때문이었다. 아버지 왕의 전략은 신관들이 주는 신탁에 의존했지만, 아들은 철저하게 이성적 판단에 따랐다. 왕의 신하들은 아버지 왕의 손을 들어 주었고, 목마의 함정에 걸려 트로이는 멸망하고 말았다.고려가 망
김상일
2022.01.23 09:44
칼럼
야당 대선후보의 '멸공’ 운운, 민주당과 문 대통령 책임 아닌가
재벌 정용진과 극우 정치인 윤석열이 멸공론을 달구는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21세기도 거의 4반세기를 지나가는 지금 ‘멸공’을 대선 정치 구호로 등장하도록 만든 민주당, 나아가 문재인 정부에게는 책임이 없는가? 어린아이가 불장난을 쳐, 대형 불이 났다고 할 때에 과연 어른에게는 책임이 없는 것일까? 정용진과 윤석열이 맞장구
김상일
2022.01.14 11:16
칼럼
[김상일 칼럼] “같잖다”가 왜 문제인가?
‘같잖다’가 감정을 칠 때지난 해 12월 29일 윤석열 대통령 후보(이하 윤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이하 이후보)를 향해 ‘확정적 중범죄자’라고 규정하면서 “내가 이런 후보와 토론을 해야 합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같잖습니다.”라고 했다. 보통 ‘같잖다’라는 말 다음에는 ‘헛웃음난다’와 ‘어처구니없다’와 함께
김상일
2022.01.02 21:35
칼럼
[김상일 칼럼] 윤석열의 ‘낮술’과 충무공의 ‘마지막 기도’
윤석열 ‘영가’ 치료 대상일지도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를 하려면 ‘수신제가修身齊家’ 하라. 수신제가 하려면 ‘성의정심誠意正心’ 하라. 성의정심 하려면 ‘격물치지格物致知’ 하라. 사서삼경 가운데 대학의 첫 구절에 나오는 말로서 너무도 유명해진 것이다. 모두 네 토막으로 돼 있는데, 사람들이 보통 처음 두 토막(치국평천하와
김상일
2021.08.08 11:19
칼럼
[김상일 칼럼] 함정이 된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
공정과 상식의 잣대란?‘공정’이란 말이 내년 대선을 앞둔 우리 사회의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윤석열과 여당이 공히 ‘공정’의 깃발을 들고 있는 점에서는 같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서도 공정이 최고의 덕목이고, 특히 존 롤스 같은 법철학자는 공정 정신의 화신이라 할 정도이다. 밀의 공리주의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론이
김상일
2021.07.31 13:57
칼럼
[김상일 칼럼] Q문서는 말한다, 윤석열은 들어라!
정과 정의란 무엇인가? 두 가지 사례에서 본다.지난달 2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을 거듭 천명하였다. 사흘 지난 뒤인 2일엔 그의 장모가 3년 징역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조국 교수 부인 정경심 교수 역시 표창장 위조 혐의로 4년 징역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 상태이다. 모두 항고심들이 남아 있
김상일
2021.07.03 13:32
칼럼
[김상일 칼럼] ‘회고록’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참 이상하다. 김일성을 ‘가짜’라 해 놓은 마당에 김일성의 회고록을 왜 그렇게 두렵고 무서워하고 접근도 못 하게 하는가? 가짜 인물에 관한 회고록을 왜 그렇게 경지원지 하는가? 심지어는 국민의힘 당마저도 문제 될 게 없다 하는데, 공안 검찰과 경찰은 김일성 회고록 영인본을 펴낸 민족사랑방 대표 김승균선생 집을 압수수색까지
김상일
2021.06.03 09:49
칼럼
[김상일 칼럼] 언론의 중사에 걸린 '민초'와 2030
선거 연령을 낮추자고 할 때에 지금의 여당인 민주당은 찬성, 그러나 야당인 국민의힘은 반대였다. 그러나 이번 서울, 부산 시장선거에서 정반대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여론조사나 선거 후 관전평에 의하면 2030세대가 야당에 몰표를 던졌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여당의 2030인 초선 의원(민초)들도 당내 반대 세력으로 생각을
김상일
2021.05.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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