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年에 / 朴 允 鈺
누가 넘겼는가
또 누가 넘었는가
세월은 턱이 없다
그리 넘기 힘들면
되돌아 가면 될일을
남탓은 왜 하는가
자신의 욕심 때문에
지나온 길 이라면
책임은 자신의 몫이다
반성은 인격이고
자신을 보이는 얼
혼탁한 물은 쓸데가 없다
이제 잘 닦아서
새로이 서자
태양은 늘 비춘다
ⓒ박윤옥
<시작노트>
반갑습니다 여러분
지난 한 해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복 많이 지으시구요
Happy new year
박윤옥
◇박윤옥 시인은
▷2015년 한국문학으로 등단
▷현 한양문학 대표
▷남성복 유로상사 부사장
▷캐두코리아 대표
▷그랑마블 대표
▷블루베이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