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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25)첫눈 내린 천왕봉
27일 오전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과 중봉, 하봉과 장터목대피소 일원에 올 가을 첫눈이 내렸다. 28일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새벽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해발 1915m)을 비롯한 주능선의 봉우리와 장터목대피소 일대에 첫눈이 관측됐다. 해발 1750m에 있는 장터목대피소 기온이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
백한기
2018.10.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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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24)가을빛 머금은 지리산 감
담장 밖으로 늘어진 가지마다 주홍빛 감이 탐스럽다. 가을빛을 한껏 머금은 감이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일대마을. 가지마다 때깔 좋은 감이 마음을 풍요롭게 해준다.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은 고향을 찾은 듯 포근하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이즈음, 만추(晩秋)의 계절을 만끽하기에 이만한 곳도 드물다.
백한기
2018.10.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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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23)지리산 가을 야생화
가을의 전령사는 단풍 말고도 있다. 야생화(들꽃)이다.가을의 한가운데 들어선 10월 초 지리산 칠선계곡을 비롯한 두류봉, 하봉, 써리봉 등 지리산 고지대에는 붉은 단풍과 함께 갖가지 색깔의 가을 야생화가 가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지리산 고지대를 아름답게 장식한 고들빼이, 쑥부쟁이, 나
백한기
2018.10.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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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22)천왕봉 단풍
지리산의 아침 저녁은 쌀쌀하다 못해 춥다.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이다. 지리산의 가을은 눈으로도 바로 느낄 수 있다. 단풍!지난 30일 지리산 중봉은 마치 이른 봄의 진달래처럼 단풍이 붉게 피어나고 있었다. 천왕봉 정상 부근은 단풍이 이미 지는 중이었다. 지리산의 단풍은 이번 주말쯤에는 중봉에서 하봉까지 내려오고,
백한기
2018.10.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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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20)화계마을 황금들판
경남 산청군 금서면 화계마을의 논들이 황금들판으로 변해 있다.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견뎌준 벼들이 대견하기만 하다. 추석을 쇠러 고향에 온 귀향객들은 황금들판으로 마음이 한층 풍요로워졌다. 지리산뿐이랴, 이 땅은 황금들판과 더불어 어김없이 가을 한 가운데로 성큼 들어섰다.
백한기
2018.09.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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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9)벽송능선 달걀버섯
달걀버섯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버섯'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처럼 달걀 모양인데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고, 우아하기까지 합니다. 유난히 비가 잦은 가을입니다. 숲이 눅눅합니다. 숲 바닥과 발의 만남이 포근합니다. 마냥 걸어도 좋을 느낌입니다. 숲이 눅눅해지면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분해의 운명을 짊어지고 숲에 깃들인
백한기
2018.09.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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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8)백무동 다람쥐
경남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 지리산 자락 숲에서 동그랗고 까만 눈을 가진 작고 귀여운 다람쥐가 오몰오몰 먹이를 먹고 있다. 양볼이 볼록한 건 먹은 것을 삼키지 않고 임시로 저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녀석은 지금 겨울식량을 열심히 모으고 있는 중이다.다람쥐는 젖먹이 동물로 가장 작은 쥐목에 속한다. 쥐목 다람쥣과의 다람쥐는
백한기
2018.09.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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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7)지리산 고라니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다랑이논에 내려와 벼 이삭을 뜯던 고라니가 인기척에 놀라 카메라쪽을 살피고 있다.고라니는 몸길이는 90㎝, 꼬리 길이 4~12㎝ 몸무게 9~12㎏으로 노루나 사슴에 비해 작은 편이다. 특히 노루를 많이 닮았기 때문에 예부터 녹작노루, 복노루, 약노루, 복작이라 불렸다. 고라니 수컷은 어금니가 있
백한기
2018.09.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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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6)청암산 망태버섯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 자락 청암산에서 망태버섯이 화려한 자태를 한껏 뽐내며 피어있다.새벽 일찍 삼각대에 카메라를 고정하고 기다렸다. 새벽 5시쯤 드디어 피기 시작했다. 3시간가량 자루가 성장하더니 마침내 노란 레이스 모양의 망태가 곱게 펼쳐졌다. 망태버섯은 7~9월 장마철에 주로 핀다. 숲속의 잡목림 사이에서
백한기
2018.09.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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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5)유평계곡 무제치기폭포
최근 잦은 비로 물이 불어난 지리산 유평계곡의 무제치기폭포가 주변 숲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무릉도원 속의 폭포' 그림을 연상케 한다. 지리산 써리봉에서 발원해 치밭목 산장 아래 해발 1000m에 위치한 무제치기폭포(경남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윗새재마을)는 3단으로 높이가 40m에 달한다. 무제치기폭포는 포말이 날려
백한기
2018.09.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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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4)어름터계곡 물까마귀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9일 아침 경남 함양군 마천면 어름터 계곡 물가에 물까마귀 물 속에서 막 잡은 벌레 여러 마리를 있다. 아마 새끼들에게 아침거리로 먹일 모양이다.물까마귀는 참새목 물까마귓과의 텃새이다. 한국 전역에서 볼 수 있는데, 낮은 산지 계곡 물가에 서식하며 온몸이 불에 그을린 듯한 갈색이다. 벼랑이나 쓰러진
백한기
2018.09.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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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3)금계마을 박새 새끼들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의 늙은 호두나무 구멍 속에 둥지지 박새 새끼 13마리가 어미를 기다리고 있다(2018년 6월 7일 촬영).박새(great tit, Parus major)는 참새목 박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이다. 배와 뺨은 흰색이며, 날개는 대체로 회색빛을 띤다. 박새는 나무 구멍,
백한기
2018.09.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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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2)상황마을 다랑이논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상황마을의 다랑이논 벼가 노랗게 물들었다. 추수철이 다가오면 다랑이논은 다시 황금색 물결로 변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색채를 바꾸는 살아있는 예술 작품인 셈이다. [포토·영상]&nbs
백한기
2018.09.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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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1)벽송사 올빼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 벽송사 인근에서 텃새인 올빼미(천연기념물 제324-1호) 어미가 둥지에서 조금 떨어진 소나무 가지에 앉아 보초를 서고 있다. 낮에는 이렇게 둥지 근처에서 보초를 서거나 휴식을 취하다가 해가 지면 사냥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모든 감각기관이 어둠에 유리하게 발달된 올빼미는 발톱을 접고 소리
백한기
2018.09.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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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10)칠선계곡 두꺼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 칠선계곡에서 두꺼비 한 마리가 사냥감을 주시하고 있다. 두꺼빗과에 속하는 양서류이고 등에는 불규칙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돌기의 끝은 흑색이다. 개구리와 비슷하게 생겨 앞다리는 짧고 뒷다리는 길다. 적을 만나면 몸을 부풀려 등 위쪽에 돋아 있는 독샘에서 하얀 독액을 뿜어낸다.두꺼비는 재복
백한기
2018.09.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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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9)벽송사 밤하늘
지리산 입산 10개월째, 처음 맞는 여름 날이었다. 주위의 불빛은 하나도 없다.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그렇게 많은 별을 보긴 난생처음이었다. 말 그대로 별이 하늘에 가득했다. 내가 선 이곳은 다른 세상과 단절되고 대신 저 밤하늘 연결된 듯했다.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벽송사의 밤하늘 별은 항상 머리 위에 떠 있다. 그
백한기
2018.08.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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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8)삼봉산 오소리
8월 중순 으슥한 밤, 지리산 삼봉산 5부 능선에서 얼굴이 길고 뾰족하게 생긴 오소리 한 마리가 오솔길을 따라 먹이를 찾아 걸어가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오소리는 시력이 매우 나빠 조명 빛을 괘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곰의 생태특성과 거의 비슷해 '작은 곰'이라는 별칭을 가진 야생 오소리. 밤을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
백한기
2018.08.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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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기 사진가의 '와일드 지리산 1000일' (7)태풍 지나간 지리산 하늘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24일 오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천왕봉 하늘이 구름이 걷히면서 새파란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백한기
2018.08.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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